건물 전체에 그프,돔 트로펜 등이 드글거린다.
1층의 입구에는 두 명의 사내가 버티고 서서,이 마을 전체가 우리의
지배하에 있다고 말하며 그프로 변해서 덤벼든다.
...울트라세븐으로 혼자 싸우는 것만큼 고역이 또 있을까.
이제는 마을 전체가 적지다. 병원의 의료용 로봇은 상대가 누구이든간에
봉사하는 것이 의무이기에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일단 호텔로 짐을 챙기러 가자.
방으로 돌아가면 어제 시청 옆에 있던 켄타라는 소년이 와 있다.
이 소년은 인간인 것 같다. 숲에서 놀다가 마을로 돌아왔더니,할아버지가
없어지고,사람들은 물어도 모두 무시한다는 것이다.
처음보는 얼굴인 단을 쫓아 호텔까지 왔었지만,그 때 경보가 울리고 사람들이
로봇으로 변해 습격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 곳은 촤이트시의 모조로,진짜와 교묘하게 바꿔칠 셈이었던 것 같다.
도시의 파괴를 결심하는 단. 켄타 소년은 시청 4층의 연구실 로커에
폭탄이 잔뜩 있다고 말한다. 시청으로 가보자. 연구실의 로커에 정말로
다이나마이트가 산처럼 있다. 자명종 시계를 이용하여 시한장치를 만드는 단.
이제 남은 것은 켄타와 함께 이 도시를 탈출하는 것 뿐이다.
켄타에게 돌아가면 켄타가 수고했다면서 울트라세븐의 완장을 준다.
켄타를 데리고 도망을 가야하는......데 어디로?
동쪽 숲으로 가면 도시가 폭발한다. 원래 촤이트시는 빛의 나라 제4도시의
이름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불길하다 하여 제5도시로 불리워졌다고 한다.
이 도시야말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제4의 도시...
켄타는 자신이 이쪽에서 왔다면서 길을 안내한다.

계속 따라내려가면 다시 4거리가 나온다. 어느샌가 소년은 사라지고 없다.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진짜 촤이트시로 갈 수 있다.
촤이트시의 시청 옆에는 켄타의 할아버지가 있다.
울트라세븐의 완장을 보고 어디서 얻었느냐고 묻는 할아버지. 켄타라는 눈이
아름다운 소년을 만났다고 대답하는 단에게 할아버지는 켄타는 숲에서 놀다가
길을 잃어 3년전에 죽었다고 말한다. 아마 지금도 숲을 떠돌고 있을 거라는
말과 함께...켄타가 제4도시에서 로봇에게 습격받지 않은 것은 아마도 그가 이미
산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인 것이다.
노인은 그 완장을 자신에게 주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주겠다고 하면,노인은
켄타는 이것을 찾으러 올 것이라고 말한다. 그 날 이후 계속 헤매던 숲속에서
겨우 빠져나올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이제 다시 시청으로 가서 로버트 장관과 만나자. ......그런데 대화패턴이
전과 똑같다. 불안해하는 단. 그러나 그는 대화의 흐름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사명이 제4도시의 조사와 박멸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대화도중 전과 마찬가지로 비서가 커피를 들고온다. 긴장하는 단.
그러나 이번 장관은 커피는 역시 블랙이라면서 달게 마신다. 그리고 장관은
이제 단에게 임무가 끝나서 본부로 돌아가게 루트를 열어달라는 말이 아니냐며
,그러나 지금 루트가 혼란에 빠져있어서 지금 열면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말하더니 갑자기 전처럼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상태가 나쁘다며 비서를 부른다.
긴장하는 단. 그러나 별 일 아니었다. 십년 감수했다. 루트의 수리가 그리 길게
걸리지는 않을 거라고 말하는 장관. 루트가 혼란한 것은 동쪽 숲에서 발생하는
괴전파때문이라고 한다. 장관은 조사단이 돌아오는대로 대처하겠다고 말한다.

시청을 나오면 동쪽 숲의 입구 옆에 이사무라는 소년이 보인다.
소년은 메피라스 성인과 만났다고 한다. 동쪽 숲에 메피라스 성인의 기지가
있다는 것이다. 소년은 메피라스 성인이 "촤이트 시를 주지않겠니?"라고 묻자
"싫어!"라고 대답했더니 돌려보내줬다고 말한다.
숲으로 들어가 동쪽으로 계속 가니 정말로 메피라스 성인의 기지가 나온다.
기지 안에는 엔마고 쥬니어,텐페라성인,야크트 도가 등이 나온다. 엔마고에게는
빔 공격이 안 통한다.
동굴 끝에 메피라스 성인이 있다. 그는 이제 곧 대지진으로 촤이트시가 소멸할
거라고 말한다. 이 재앙을,피하기 위해 자신의 과학력을 빌려주는 대신 거래를
하자는 메피라스 성인. 그의 조건은 이사무 소년이 "촤이트시를 넘겨주겠어"라는
한마디를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단은 소년의 순수한 마음을 이용하는 그런
거래에 응하지 않겠다며 스스로 지진을 막을 것을 결의한다.
지진의 진원지는 숲의 남쪽에 있는 오그마산. 메피라스성인은 너의 솜씨를
지켜보겠다고 말한다.

지진의 원인은 화산폭발에 의한 것 같다. 화산의 마그마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만 있다면 어떻게 될 듯 하다.
일단 분화구까지 올라가보자. 분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다시 산 아래의
산장으로 가보면 베므레스트산에서 보물을 캐던 노인이 있다.
노인은 이 오그마산이야말로 진짜 보물이 있을 거라며,어디서 다이나마이트를 구해
달라고 말한다. 가짜 촤이트시의 시청 4층 락커에 다이나마이트가 있었는데...그렇다면?
촤이트시청 4층 락커에도 가짜만큼은 아니지만 다이나마이트가 하나 있다.
노인에게 가져다주면 노인이 답례로 파낸 보석을 나누어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한다.
바닥의 비밀문으로 노인을 따라 들어가면 탄광같은 곳이 있다. 노인과 다시 얘기를 하면
노인은 이 앞에 보물이 있다며 다이나마이트로 길을 뚫는다.
그러나 노인은 계산착오로 반대쪽에 구멍을 뚫어버렸다. 노인을 달래서 방으로 돌려보낸
뒤,바다와 연결된 이 동굴로 마그마를 흘려보낼 결심을 하는 단.
동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석탄조각이 있는 곳으로 가자. 뭔가 꾸미는 단.
이제 방으로 올라와서 노인을 피난시키자. 안 가겠다고 버티는 노인. 단은 건담대륙의
샹그리라시에 막대한 매장금이 있다고 말해서 노인을 보낸다.
뭘 어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마그마는 바다쪽으로 흘러갔다. 산 정상에서 확인해보고
메피라스 성인을 만나러 가보자.
메피라스 성인은 세븐의 활약을 칭찬하지만,그 마그마 밑에는 괴조 바돈이 잠들어 있었는데
놈이 깨어난 이상 역시 촤이트시는 멸망을 면치 못하리라고 말한다. 바돈을 쓰러뜨리려는 단
에게 메피라스 성인은 자기 계획을 위해서 얌전히 있어줘야겠다며 덤벼든다.
메피라스 성인을 이기면,그는 자기혼자서는 당해내지 못했지만 비장의 카드 바돈이 있다며
도망간다.
오그마산으로 가보면 그 때는 없던 동굴이 생겨있다.
동굴안에 들어가면 바돈이 드글대는데.....자코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당연한건가.)
동굴안에는 상점에서 못 구하는 귀한 아이템들이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다 찾도록 하자.
그리고 바돈들은 싸우다보면 가끔 생명의 액기스를 준다. HP를 올리는 데에 도움이 된다.
동굴 끝에는 마지막 남은 바돈의 알이 있다. 알에서 강화 바돈이 부화되어서 나온다.
그러나 이 바돈과 싸워보면 전혀 전의가 없다. 이 바돈은 알에서 태어나서 처음 본 단을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인프린팅.) 이 때 메피라스와 사신박사가 들어와서
단은 바돈의 뒤에 숨는다. 메피라스는 최후의 바돈을 보고서는 이번 계획은 포기하자고 말하지만,
사신박사는 이번에 실패하면 영구히 출세할 수 없다며 화를 내고 건담 대륙으로 가겠다며 사라져버린다.
그런 그를 보면서 메피라스는 그도 아폴론 폐하도 너무 서두른다며 혼잣말을 하고
세븐에게 이제 나와도 좋다고 말한다.
메피라스 성인은 세븐에게 이 바돈을 자기에게 맡겨주면 이제 자기는 이런 일에서 손을 떼고
조용히 지낼 것이라고 약속한다. 최후의 바돈을 보면서 메피라스는,불길한 것으로 학대당하며
멸망해가는 이 바돈도 자신들과 닮아있고 중얼거리며,다른 도시로 나가는 루트가 복구되었음을
알려준다. 단 또한 다카르로 향한다.

이제는 아무로의 장이다.
샹그리라시로 떨어진 아무로는 고철수집꾼 소년 쥬도 아시타의 도움을 받는다.
샹그리라시에서는 라사-다카르로 이어지는 루트가 있었는데,반년전의 테러로
루트가 파괴되어 그 이후로 수리되지 않았다고 한다. 샹그리라는 이른바 버려진 도시인 것이다.
쥬드는 여동생 리이나와 엘피 플과 함께 살고 있다. 집 밖의 고철더미에는 자크 머리도 있다(...)
시청에 가서 루트의 수복 예정을 물어보면,1억 크레디트를 기부받을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한다.
마을 북쪽에는 게이마르크,엔마고 등등이 나온다...빔도 안 통하는 엔마고는 성가시기 짝이 없다.
북쪽의 왼쪽 창고에 가보면 샤아가 있다. 지온의 멸망 후에 이 곳에 와 있었던 것 같다.
그는 지온이 멸망할 즈음에 지온 재흥을 노리며 10억크레디트 가량의 금괴가 운반되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다. 샤아는 뒷 루트로 들어왔지만,그 쪽도 지금 테러리스트에게 점거되었다고 한다.
샤아는 자기를 도와서 금괴를 찾아주면 금액의 3분의 1을 주겠다고 한다. 아무로는 그렇게 많이는
필요없다며 1억만을 받겠다고 한다. 금괴는 창고 아래의 동굴에 숨겨져있다고 한다. 테러리스트가
나올테니 주의하라는 충고. ....그리고 샤아의 사자비가 동료가 되어준다.
둘 다 회복기는 없기 때문에 약값이 만만찮게 들어갈 것 같다.

동굴에 내려가면 아무로는 가르마의 안부를 묻는다. 샤아는 그는 죽었다고 말하며,"최후까지 도련님이었다..."
고 뇌까린다. 그리고 다시 가다보면,군사강대국 지온이 액시즈에 그토록 간단히 패한 이유를
묻자,액시즈의 모략으로 지온의 내부분열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
한참을 가다보면,트랩지대가 나온다고 샤아가 말한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지온재흥을 노리는
병사가 나온다. 그는 일행에게 총을 쏘아대고 그 통에 샤아는 트랩에 빠지는데..
...덩달아 아무로도 빠진다. 정신을 차려보면 쥬도와 샤아가 옆에 있다. 쥬도도 매장금을
노리다가 함정에 당한 것이다. 쥬도는 공기가 움직이고 있다며,출구가 있을 거라고 한다.
쥬도가 일행에 참가하려 하자,샤아가 퍼스널전송시스템을 작동할 수 없는 네가,더블제타없이
괜찮겠느냐고 말한다. 그제서야 아무로는 그가 누구인지 생각났다. 바로 액시즈 분쟁의
에이스파일럿이었던 쥬도 아시타였던 것이다.
나아가다 보면 세 사람은 슈우 시라카와와 만나게 된다. 그는 전송시스템을 도난당해서
자신의 로봇 그랑존을 소환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아무로는 마사키도 그렇고
슈우도 그렇고 묘한 놈이 많다고 중얼거리고...슈우도 일행이 된다. 그는
기분전환으로 몬스터 퇴치를 하면 돈과 경험치(...)를 벌던 중에 지온병에게 당한 것 같다.
(설마 이 놈은 로봇대전에 등장안 할 때엔 이런 짓을 하면서 레벨업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적으로는 엔마고,타이란트,히포리트 성인,그리고 드벤울트 등이 나온다.
계단이 있는 쪽 말고 다른 쪽 길로 가면 그 지온병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빅잠을 소환해 덤벼온다. 빅잠은 빔을 반사하기때문에 빔병기를 쓰면 아군도 다친다.
빅잠을 쓰러뜨리면 병사는 자폭한다.
샤아는 자비가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죽은 그를 어리석다고 말한다.
조국인 지온에게 묘하게 냉소적인 샤아. 쥬도의 질문에 샤아는 지온은 자비가를 위한
나라였으며,지온은 조국이지만 자비가는 자신에게 있어 적이라고 말한다.
슈우의 전송시스템도 찾았다. 슈우는 가까운 시일내에 은혜를 갚겠다고 말하며
떠난다.

위쪽에 올라가면 금고가 있지만,잠겨있다. 다른 방법을 찾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동굴내를 조사해보자. 금고 옆의 십자모양의 터 중에서 왼쪽 부분을 조사하면 아무로가
이상한 반응을 보인다. 일단 밖으로 나오자. 밖으로 나가면 이 곳은 원래는 잠겨있던 오른쪽
창고 안이란 걸 알게 된다. 다시 나와서 왼쪽 창고로 들어가서 밑으로 내려가자.
쭉 가다보면 울트라세븐이 구해줬던 그 보물찾는 노인이 있다. 그리고 그를 만나고 내려가다보면
처음으로 나오는 보물상자의 밑 쪽 벽에 데이타 롬이 있다. 아무로가 해독한 그 롬에는 전설의
생물 아바오아쿠를 상징하는 글귀가 적혀있다.
이제 아까 금고 옆에 있던 십자 모양의 왼쪽 부분에 다시 한 번 가보자. 그곳은 아바오아쿠의
오른손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제 문이 열렸다. 보물상자안에 지오니움의 지금괴가 들어있다.
싯가 수조크레디트의 물건이다. 샤아는 아무로에게 3개의 지오니움 지금괴를 준다. 이것으로
무려 수십억. 그리고 쥬도에게도 동생을 잘 부양하라며 나눠주는 샤아. 좋은 사람이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샤아와 쥬도와 이별이다. 샹그리라 시장에게 지오니움을 갖다주면
곧 루트를 수복해주겠다고 한다.
시장실에서 나오면 쥬도가 있다. 쥬도는 리이나가 테러리스트에게 잡혀갔다며,아무로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놈들은 리이나의 교환조건으로 더블제타건담의 인계를 요구했다.
쥬도는 현재 더블제타는 쓸 수가 없어서,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한다.
일단 쥬도의 집으로 가자. 플이 이상한 사람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라사시의 지하쉘터에 예의 그것을 가지고 혼자서 오라는 말이다.
플은 자신도 쥬도의 힘이 될 수 있다며 큐벨레이로 돕겠다고 한다.
...골치아픈 계집애가 따라붙었다....지만 도움은 될 것 같다. 쥬도는 혼자서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어딘가로 떠난다.

라사시로 가면 길거리에 금발머리 청년이 쥬도의 전언을 전해준다.
"배기닥트를 사용할 수 있다"
쉘터는 그 청년이 있는 곳의 아래로 내려가면 된다.
쉘터 입구 옆의 배기닥트로 들어가면 쥬도가 기다리고 있다.
쥬도는 이제부터 자기가 유괴범을 상대로 연극을 할 테니 그 사이에 리이나의
구출을 부탁한다. 그건 그렇고 쉘터 내의 적들은 대개 무지막지 강하다.(무루치를 제외)
게다가 빔 공격이 안 통하는 놈도 있다.(엔마고.) 일단 오른쪽 계단으로 내려가자.
계속 가다보면 예전에 정보를 뽑았던 컴퓨터실이 나오고 그 옆에 감옥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 내려가면 사신박사가 리이나를 잡아놓고 쥬도와 입씨름중이다. 리이나를 몰래
데리고 가려고 하다가 들키는 일행. 오징어데빌이랑 다시 한 판 승부. 사신박사를
쓰러뜨리면 그는 아폴론 폐하가 어쩌구 하다가 폭사한다. 이제 일이 다 끝났으니
다카르로 돌아간다.

단과 아무로는 돌아왔지만 코타로가 아직 오지 않았다. 둘은 자비시로 간 혼고들을
돕기 위해 코스모바빌로니아 루트로 먼저 가기로 한다.
가다가 브라이트의 방에 들르면,이제 에우고,빛의나라,라이더연방의 3국의 액시즈에
대한 공동전선을 펴기로 했다고 한다. 내려가면 코타로를 만날 수 있다. 이제 3인
이 모두 모였다.

바빌론시까지는 별 문제 없이 오긴 했는데,이제 어떻게 아바오아쿠로 갈 것인가가
문제다...하만이 가르쳐줬던 루트는 이제 쓸 수 없을테고...
일단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집에 하만을 찾아가보자. 하만은 이제 자기가 아는
루트는 없다고 얘기한다.

일단 아크시로 가보자. 사나리의 신병기 F91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오랜만에 사나리의 공장에 들러보자. 방마다 돌다보면 짐 뒤에 파란머리의 소년이
숨어있는 걸 볼 수 있다. 소년의 이름은 시부크 아노. F91을 멋대로 꺼내서
액시즈에게 도둑맞을까봐 지키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어머니가 F91의 바이오컴퓨터를 설계한 까닭인지,MS의 조종이 능숙하다는 소년.
일행은 시부크를 파티에 맞이하기로 한다. 바빌론시의 시장은 시부크 아버지의
친구로,시부크가 부독하면 한동안 루트를 열어줄 거라고 하는데...
민간인인 시부크가 일행에 들어오는 것을 걱정하는 단. 그 걱정에 걸맞게
시부크의 레벨은 말도 안 되게 낮다.

다시 바빌론시로 와서 시장을 찾아가자. 시장은 루트를 열어달라는 시부크의
부탁에 이 이상 액시즈를 자극하면 안된다며 거절하지만,액시즈는 대화가
통할 상대가 아니라를 아무로의 말에 깨달은 듯,제어시스템의 고장으로
가장하고 루트를 잠시 열어주겠다고 한다.

드디어 아바아오아쿠. 최근들어 난폭한 경관이 늘어났다는 소리와 함께,
비밀경찰을 조심하라는 충고도 있다. 그러나 다들 네오 액시즈의 지배를 괜찮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시청에 무기를 사러 가면,ID카드가 없으면 팔 수 없다는 소리를 한다.
시청 옆의 검은 건물의 지하에 가면 카이가 있다. 카이가 말하기를 네오 액시즈는
점령지에서의 약탈,방화를 일절 금하며 세금을 줄이고 복지를 충실이하는 등,
시민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아폴론은 점령지에서 이런 이상적인
정치를 펴고,시민들은 단지 그 평화를 즐기는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에 의해서 주도된
이상의 헛점을 얘기하며 반발하는 일행. 아폴론의 잘못된 유토피아를 쳐부수기로 결의한다.
카이는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며,모우사시에 있는 헬리오스요새의 키를 준다.
카이가 있던 건물 2층에는 아폴론의 정치에 반발하는 레지스탕스 두 사람이 있다.
수염난 아저씨에게 말을 하면 그는 일행에게 힘내라고 말하며,옆의 양복입은 사내에게
액시즈의 ID카드를 받으라고 말한다. 이것으로 물건도 살 수 있으며 치료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병원옆에 있는 경관에게 아이디 카드를 보이며 지나갈 수 있느냐고 물으면 안된다고 한다.
소동을 일으켜 경관의 눈을 돌린 뒤 빠져나가려는 일행. 시부크가 그 역을 자청한다.
시부크가 소동을 일으키면 경관들은 그리로 간다. 이제 모우사시로 갈 수 있다.

한편,아폴론은 솔로몬시의 공략에 고심하고 있었다. 3국연합군의 저항이 만만찮은 듯 하다.
코스모바빌로니아방면의 2사단을 구원으로 보낼 것을 명하는 아폴론.
참모에게 제우스 멤버의 동향을 물어본다. 현재 B그룹은 자비시에서 게릴라활동을 전개중이고
A그룹은 아바오아쿠 시로 잠입한 후의 행방을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마 크베를 너무 중용하시는 게 아닌가하고 묻는 참모. 마 크베의 비밀경찰이 민심을 불안하게
하는 듯 하다. 아폴론도 인지는 하고 있지만,지금은 느긋하게 일을 진행시킬 때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모우사시의 사람들은 완전히 네오 액시즈의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 여기서 제우스의
멤버는 거의 테러리스트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다.
마을 위쪽에는 헬리오스 요새가 있다. 요새로 들어가서 계속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두 개의
문이 나온다. 위쪽 문은 잠겨있다.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는다.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일행. 갑자기 아랫쪽 문에서 마 크베가 들어온다. 마 크베는 부하에게 제우스의 3인을
잡지 못했다고 화를 낸다. 부하는 그 3인이 이 요새에는 잠입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한다.
키는 마 크베를 비롯 몇 명밖에 갖고 있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마 크베는 라플레시아를 가지러 연구소로 간다.
거리 남쪽에 연구소가 있다. 마 크베에게서 키를 빼앗으러 가자.
연구소에 들어갓더니 뜻밖에도 슈우가 기다리고 있다. 그는 전에 진 빚을 갚으러 왔다며
일행과 동행하겠다고 한다. 연구소에는 가짜울트라맨,화이어콩,마그마성인,킹죠(!!),데난존등이 나온다.
킹죠에게는 타격계의 기술을 걸면 자신에게도 타격이 돌아오므로 빔공격을 하자.

연구소 2층의 끝방에 마 크베가 있다. 라플레시아로 습격해오는 그를 쓰러뜨리면,
그는 헬리오스 요새의 키를 넘겨주지 않으려고 애쓰지만,슈우는 그런 그에게 최면술을 걸어
폐인으로 만들어버린 후에 간단히 열쇠를 넘겨받는다. 기분나쁜 사내다. 빚은 갚았다며
일행을 떠나가는 슈우.

이제 헬리오스 요새로 가자. 녀석들의 주병력은 이미 이 곳에 없다.
요새로 들어가면 시부크가 기다리고 있다. 아바오아쿠에서는 하야타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3국동맹이 네오액시즈에 대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이 찬스다. 요새 끝까지 올라가서 위쪽방으로 들어가자.
한편 아폴론 또한 이들의 존재를 감지하고,야풀,시로코,섀도우문의 3간부에게
저지를 명한다. 프로젝트 올림프스의 달성을 제일 우선시하며,목숨을 헛되이
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요새내에는 잔지오,드벤울프,빅잠,갓츠성인,가짜가면라이더,가짜울트라세븐(진짜보다 강하다(...),사상
최초의 붉은색 로보트이기도 하다) 발탄성인(빔반사),사마귀키드,큐벨레이마크2,이카루스성인,갓타콩,
알파아지르(...) 등이 나온다. 기지내에는 워프존이 있는데,
처음 들어간 방의 북서,북동 방향에 각각 하나씩이 있다. 북동의 워프존으로 들어가면
비르게니아와 싸우게 된다(...) 비르게니아는 이제 코타로를 알아보고 덤벼드는데,
...역시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상대는 안된다. 다시 부활하겠다는 맹세와 함께 쓰러지는
비르게니아.

계속 던젼을 헤쳐나가다보면,첫번째로 야풀을 만날 수 있다. 야풀은 강화 바돈을
소환해 일행에 맞서게 한다.
바돈을 쓰러뜨리면,단은 그 바돈이 그가 메피라스 성인에게 맡긴 바로 그 새임을
알게 된다. 야풀은 메피라스 성인은 겁장이라며,협력을 하지 않았기에 죽였다고
말한다. 분노하는 단.
야풀은 우리들 억압받는 자들의 이상이...어쩌고 하면서 죽는다.
다음은 시로코를 만난다. 시로코는 길리엄은 일행을 죽이지 못했기에 자결했다고 한다.
지오를 소환하는 시로코.
시로코를 쓰러뜨리면,그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자신들을 방해하려 하는지,이 잘못된
세상을 수정하지 않으면 이 별에 미래는 없다고 한다. 그들의 방법은 잘못 되어 있음을
지적하는 일행. 그러나 시로코는 모든 것은 이긴 자가 만들 역사가 말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가서 너희들의 눈과 귀로 확인하라는 말을 남긴다. 진실의 무거움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라면서...
세번째 대간부 새도우문. 그는 불사의 마수 카이저그로우를 불러낸다.
카이저그로우는 다른 놈들은 공격해봤자다. 가면라이더만을 써서 싸우자.

섀도우문:코타로! 너 어느새 카이저그로우의 약점을!?
코타로  :헤헤,겨우 내 이름을 불러줬구나 노부히코!!
섀도우문:!? 나에게는 과거같은 건 없다! 나는 섀도우문! 창세왕이다!

섀도우문은 말도 안되는 놈이다. 실컷 때려놓으면 체력을 죄다 회복해버린다.
초반에 최고 필살기들로만 승부를 보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
그리고 마침내 일행은 아폴론을 만나게 된다.

코타로:찾았다 아폴론! 네놈에겐 묻고 싶은 게 산처럼 쌓였다!
아폴론:...그렇군. 결국 여기까지 왔는가. 아무래도 결판을 내지 않으면 안되겠군.
      나의 단하나의 약점...그것이 너희들이었다...너희들의 환영을 뛰어넘지않으면
      나의 프로젝트 올림프스는 완성되지 않는다!!

아폴론과의 싸움에는 여유가 있다. 승부할 것인가를 물어오는데,아니라고 대답하면
시간을 준다. 레벨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돌아다니면서 레벨을 올리자.
적은 가짜울트라세븐과 타이거로이드 등이 나온다.
가급적 최고의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도록 하자.
XN가이스트와 상대한다.
XN가이스트를 한 번 쓰러뜨리면 배트로이드형으로 트랜스포메이션해서 다시 싸운다.

아폴론:그런가...이제...이제야 알았다...이 힘...이것이야말로
      세계를 바꿀 힘이었던 것인가...
코타로:네놈들에게 죽은 길리엄이나 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갚아주마!
아폴론:...그래...모든 업은 내가 짊어져야할 터...쿨럭.

그리고 투구를 벗어던지는 아폴론.

단    :음...!?
아무로:그...그런....!!
코타로:기...길리엄!?
길리엄:...그렇다. 나다. 내가 아폴론이었어.
코타로:거,거짓말이야! 나는 믿지않겠어! 네가 길리엄이라니!! 길리엄은
      죽었다!! 그렇지!?
길리엄:길리엄은 죽었다...분명히. 지금 여기 있는 것은 너희들이 알고 있는
      길리엄이 아니야.
단    :...어째서냐!? 왜 이런 일을!?
길리엄:나에게는 예지능력이 있었다....미래를 엿보는 것이 가능했다. 그리고...
      그 미래는 암운에 쌓여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지않나? 모빌슈츠,괴수,사이보그 게다가 이성인까지도
      하나의 세계에 존재하고 있다. 이런 멋대로인 세계가 자연히 존재할리가 없다!!
      무엇인가가 이 세계를 인공적으로 만들었다...이 세계는 실험실의 플라스크다...
      그리고 실험은 실패한 거다...
      나는 어떻게든 미래를 바꾸고 싶었다...이대로는 이 엘피스는 파멸로의 길을
      걸어갈 것이 자명했다...
단    :하지만!! 이런 방식은!!
길리엄:잘못되었다...고 말할테지? 그런 건 충분히 알고있다. 하지만 나는 이 방법밖에
      알지못했다. 하지만...역시 너희들 쪽이 옳았던 것 같군...나는 너무 서둘렀던
      건지도 모른다.
      지금 나에게는 미래가 보인다...하지만 그것은 옛날같은 암흑의 미래가 아니야...
      너희들이야말로...엘피스다....쿨럭.
아무로:!정신차리세요! 길리엄씨!!
길리엄:무리야. 나는 이제 늦었다. 너희들이야말로 빨리 도망쳐라. 이 요새는 XN가이스트의
      파워에 의해 이공간에 존재할 수 있었다. 곧 사라져버릴 것이다.
코타로:길리엄! 너 이자식 똥폼잡지마라! 살아라! 살아서 보상하는 것이 네가 해야할 일이야!
길리엄:...여전하군...하지만 나도 지쳤다...이 이상 이 공간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빨리 가라! 너희들을 말려들게 할 수는 없다.
      가지 않겠다면,내가 날려버리겠다!!
길리엄:...그래...마지막으로 하나만 가르쳐다오...내가 구했던 그 봉재인형을 찾고있던
      여자아이는...무사한가?
단    :아아...무사하다....네가 정말로 좋다고...
길리엄:그렇군...잘됐....
코타로:길리엄!...바보자식...

일행은 밖으로 날려왔다.
헬리오스 요새가 무너진다.
그리고,혼고,하야타,카미유가 일행을 반긴다.

이 세계에 대한 의문을 남긴채로 네오 액시즈 전쟁은 종결되었다.
일행은 모두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진다. 이제 이들은 이 세계가 잘못된 미래를 걷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만과 미네바,쇼커의 전투원,이치몬지와 두더지 수인들의 후일담이 나오고,
길리엄이 구했던 소녀에게 곰인형 휴이의 친구인 새 곰인형이 G.J라는 이니셜로
보내져온다.

그리고...카자미 시로는...절벽에서 오늘도 친구를 기리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