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은 여전히 병석에 있지만 이제 몸은 다 나은 듯하다.
그 남자의 이야기는 자신도 알고 있다며 자기가 중재에
나서겠다고 말하고 미네바와 먼저 출발한다.
자비시. 다시 한 번 바로 가보자.
마스터는 하만의 부탁이라면 어쩔 수 없다며 방법을 얘기해준다.
첫번째 방법은 코스모바빌로니아로부터의 루트인데 이것은
이미 봉쇄되었다고 한다.
두번째 방법은 문조시의 뒷산에 있는 지하도를 사용하는
방법인데 이 지하도에는 울트라대륙에서 흘러들어온 괴수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문조시 뒷산의 큰나무의 밑을 파보면 입구가 나온다.
문조시뒷산의 타코야키집 아저씨에게 얘기를 하면 가게를
치워준다. 타로가 신이 나서 홋테 홋테 못토 홋테~를 외치며
입구를 파준다.
자 이제 들어가자. 안에는 젯톤,스컬마,스컬마스터,카플,넵튠,블랙킹,
프리즈마 등 도저히 울트라대륙에서만 왔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놈들이 판을 친다. 이 동네 적들은 강한 편이기 때문에 정신없이
싸우다 보면 어느새 레벨이 올라가있다.
솔로몬은 이미 적의 지배하다. 거리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마라사이,바잠등...
솔로몬의 티탄즈 지휘관은 제리드 메사 중위다.
막료본부건물로 쳐들어가자.
4층에서 바잠에 탄 두명의 티탄즈 대원이 막아선다.
두 명을 물리치고 안으로 들어가면 제리드가 다시 바운드 독에 타고
덤벼든다. 바운드독을 쓰러뜨리면 이번에는 제리드는 사이코건담을
소환한다. 그는 강화인간으로 수술을 받은 것이다.
사이코건담은 MA형태에서 한 번 쓰러뜨리면 MS형태로 변한다.
제리드를 물리치면 솔로몬에서 티탄즈는 물러간다.
주력부대를 다카르에 모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직 루트가 확보된 것은 아니다. 루트를 지키는 경관에게
물어보면 현재 티탄즈에게 파괴당한 루트를 수리해야하는데
중요한 파츠가 부족하다면서 막료본부 지하의 기사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기사는 북쪽의 창고에 네비게이터의 예비파츠가 있지만 티탄즈가
철수하면서 괴수들을 두고 갔기 때문에 접근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창고도어의 패스워드를 가르쳐준다. (2084A5)
창고에서는 무루치,파이어콩,드라이센,마그마성인등이 나온다.
지하 2층에 네비게이터의 좌표설정용 쟈이로가 있다.
이것을 막료본부의 기사에게 가져다주면 이제 루트의 수리가 끝난다.
자 다카르로 가자.
한편 바스크는 이제 에우고는 자신의 것이라며 즐거워한다.
그 때 시로코가 찾아와 이미 자미토프 중장은 무대에서 물러났다며
이제는 당신 차례라고 말한다. 바스크를 살해하는 시로코
시로코:배우로써는 2류였지만 그럭저럭 해냈군,바스크.
앙코르는 없다. 푹 쉬도록.
이로써 준비는 완료했다. 프로젝트 올림프스의 개시다.
아니나다를까 이 거리에도 바잠이 득시글댄다.
모처럼 온 고향이니 여기저기 둘러보자.
브라이트의 집으로 가면 미라이가 브라이트는 티탄즈에게
잡혀갔다며 아무로에게 얼른 달아나라고 말한다.
참모본부로 들어가자.
단 :역시 정면으로부터는 힘들까.
코타로: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새끼를 잡을 수 없어.
가만히 있어봤자 별 수 없다구.
아무로:코타로씨 그 말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코타로:호랑이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타이거 마스크가 될 수 없다는 뜻이겠지?
단 :...으음...완전히 맞는 건 아니지만 비슷하긴 하군.
타로 :어라? 그거 아니었나요?
단 :...가자.
참모본부에는 사람의 그림자도 없다. 고양이새끼 한 마리도..............없진 않았다.
5층의 제우스본부에 브라이트와 에마가 있다.
하로 9000에게 티탄즈 철수의 원인을 물어보면 내부분열때문이라도 대답한다.
바스크 옴 대령이 팹티머스 시로코에 의해 암살당했기 때문에 현재
리더가 없는 상태인 것이다. 그리하여 티탄즈는 현재 투항하는 부대도 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쿠데타는 실패로 끝났다.
...이제 다시 액시즈로 잠입해야 한다. 출전 전에 코타로는 에마에게
사태가 수습되면 함께 식사라도 하지 않겠느냐고 묻는다.
생각해보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에마.
본부밖에는 혼고,하야타,카미유가 와 있다.
이쪽의 사정을 들은 카미유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지온공국이 네오 액시즈와의 전쟁에서 패배,정복당했다는 것이다.
이로써 지온을 통해 액시즈로 가는 루트는 봉쇄되었다.
이제 사용할 수 있는 루트는 코스모바빌로니아로부터의 루트와
울트라 대륙의 티바시로부터의 루트이지만 티바시의 루트는
구지온의 자비시를 지나지 않으면 갈 수 없다.
하야타들은 티바시로부터의 루트를 모색하기로 한다. 단은
타로를 하야타들을 도와주라며 그들과 함께 보낸다.
바빌론시로 가려면 먼저 솔로몬을 지나 아크시로 가야한다.
아크시에는 사나리(SNRI:연방군 전략 해군 학술연구소)의 공장이 있다.
바빌론시로 가기 위해서는 시청에서 통과 허가서를 받아야한다.
1층의 접수창구에 물어보면 2층의 교통과로 가라고 한다.
교통과로 가면 3층 4번 창구로 가라고 한다.
3층으로 가면 다시 2층의 1번 창구...뺑뺑이를 돌린다.
분노한 코타로. 하지만 4층의 시장실로 가면 끝이라고 하니
참고 가보자.
시장은 현재 이곳과 네오액시즈의 미묘한 관계를 설명하면서
통행허가서를 발행할 수 없다고 한다. 게다가 이 곳은 연맹국이 아니니
제우스에게 협조할 의무도 없는 것이다.
그 때,사나리의 공장 쪽에서 폭발음이 들려온다. 서둘러 가보자.
경찰이 길을 막고 있지만 말을 걸면 비켜준다.
공장쪽으로 가면 갓츠성인,데난존,바키심,엘메스,골드카네공,트윈테일
등이 나온다. 골드카네공은 실버와 마찬가지로 경험치 덩어리다!(무려 10000을 넘는다.)
울트라세븐의 염력을 써서 움직임을 봉한 후 반드시 잡도록 하자.
공장의 기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테러리스트가 신형 MS를 탈취하러
온 것 같다. 공장의 서쪽 끝으로 가면 마 크베가 있다.
마 크베와 부하의 대화를 엿들어보면 현재 찾고 있는 모빌슈츠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모양이다.
데난존으로 덤벼오는 둘을 처리하면,이번에는 마 크베가 라플레시아를 소환한다.
골아프게 됐다. 라플레시아를 쓰러뜨리면,마 크베는 무언가 중요한 파츠가
부족해서 진 양 떠드는데,코타로는 그에게 바빌론시로 통하는 비밀루트를 캐묻는다.
그러나 마 크베는 아군을 속이고 도망가면서 시장에게 허락을 받고
들어온 거라고 말하는데...
시장에게 다시 따지러 가보자.
시장은,역사도 짧고 군사력도 약한 코스모바빌로니아는 가급적 액시즈에 대하여
대화로 풀어나가려 했지만,그 결과 공장을 파괴당하고 주요전력인 모빌아머도
빼앗겨버렸다고 한다. 네오 액시즈는 주먹구구식의 처신이 먹힐 상대가
아니라며,일행에게 허가서를 발급해준다. 바빌론시로 가자.
바빌론시에는 하만과 미네바가 살고 있다.
하만은 아폴론 총통의 목적은 문명을 포함한 이 지상의 모든것의 파괴라고
말한다. 기존의 질서를 모두 파괴한 후 모든 생물이 차별없이 살 수 있는
유토피아를 건설하는 것의 그의 최종 목적이라는 것이다.
미네바는 언젠가 자신이 국왕으로 되돌아가면 아무로에게 꼭 자신의 곁에서
힘이 되어달라고 말한다.
하만은 자신이 아바오아쿠시로 통하는 비밀루트를 열어주겠다며 일행으로
들어온다.(감동.)
비밀 루트는 거리의 서쪽에 있는 이제는 사용하지 않는 튜브트레인의
스테이션에 있다.
스테이션내에서는 야크트 도가,텐페라성인이 나온다.
스테이션의 끝까지 가면 하만은 04 A84 315c라는 패스워드를 입력
루트를 열어주고,자신은 미네바님을 지켜야한다며 돌아간다.
루트를 통과하면 아바오아쿠.
...친절하게도 시로코님께서 맞이해주신다.
시로코는 제우스멤버는 정형적이지 못하다며,프로젝트 올림프스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신들의 낙원을 지상에 구현하려는
올림프스 계획에 대해 말하는 시로코와 반박하는 코타로.
문답무용이다. 디 오와 승부다.
디 오를 쓰러뜨리면 시로코는 디 오의 본래의 힘이 있었다면
이렇게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단은 아폴론총통에게
제우스의 멤버가 네놈의 야망을 쳐부술 것이라고 전하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그 때...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나타난 것은...
아무로:에?...기,길리엄!?
코타로:...이,임마...야 야이자식!! 살아...살아있었구나!!
왜 지금까지 연락도 하나 없었던 거냐!!
단 :길리엄....다행이다.
길리엄:그래...나는 살아있다. 그 여자아이의 봉재인형을 가지러
갔던 때에 갑자기 벽이 무너져 나는 머리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생각났던 것이다!!
...나의 사명을. 내가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던 것인가를!!
코타로:어쨌든 잘됐어! 자 다시 우리들과 함께 가자. 액시즈의
야망을 쳐부수기 위해서!!
길리엄:코타로...그것은 불가능하다.
단 :어째서냐 길리엄?
아무로:이상해요,길리엄씨
길리엄:나는...너희들의 적이다!!
CALL! 게슈펜스트!!
코타로:!!? 길리엄,장난은 관둬라!
길리엄:장난이라고...장난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단 :길리엄 왜냐!?
길리엄:죽이지는 않겠다...하지만 우리들의 계획이 성공할 때까지
너희들에게 방해를 받을 수는 없다. 한동안 먼 곳에 가 있어
줘야겠다. 아우프 비더지엔(다시 만나자.)!
아무로:우왓!!
코타로:뭐냐!!
단 :공간이...일그러진다!?
일행은 어딘가로 사라졌다.
코타로:...어디냐 여기는...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군.
읏차...
아야야...뭔가 눈 앞에 있구만?
....코타로는 관에 갖혀있다.
옆사람 :으음....
코타로 :으아앗,눈부셔....나는 대체 어떻게 된 거람.
비르게니아:흐하하하,나는 세번째 부활했다!!
섀도우문 놈! 목을 씻고 기다려라!!
............왜 옆에 검성 비르게니아가 누워있었던 걸까.
...숙적을 몰라보는 두 사람....이 아니고 코타로는 알아본 것 같은데...
코타로 :..안녕.
비르게니아:오,안녕.
코타로 :자,그럼 나는...
비르게니아:기다려. 어딘가에서 본 얼굴 같은데?
코타로 :기분탓이야 기분탓. 자,그럼 난 서둘러야해서...
비르게니아:기다려!!
네놈...정말 마음에 안드는 낯짝을 하고 있군. 왠지
그 얼굴을 보면 증오가 솟구쳐오른다.
코타로 :흥,남말 할 처지냐.
비르게니아:네놈이 뭐하는 놈인진 모르겠다만,여기서 만난 것이
운이 나빴던 거라고 생각해라.
덤벼드는 비르게니아.(..........뭐냐 이 놈들은.)
...그러나 가면라이더 블랙의 호적수였던 놈이 RX를 당해낼 수 있을 리는
없다(...)
비르게니아:악몽이다...부활의 때를 잘못 짚었던 건가...
......다시 관으로 들어가는 비르게니아.
일단 위로 올라가보자. 신부님이 있다.
신부 :참회를 하고싶은 분이군요? 신은 모든 죄를 사해주십니다.
코타로:여기는 어디야? 어째서 나는 여기에 있는 거지? 모르겠다.
가르쳐줘! 지하에 있던 비르게니아는 어떻게 된 거야!?
신부 :당신은 본성을 잃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천천히 쉬시오.
그리고 진정이 되면,다시 나를 찾아오시오. 신이 당신이
가야할 길을 가리키실 것입니다.
코타로:거리..? 근처에 거리가 있는 건가! 어느 나라의 무슨 도시지!?
신부 :여기는 라이더 대륙의 최남단,그란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폴로 교회입니다.
코타로:아폴로...아폴론인가? 싫은 이름이로군. 그래도 그란시에서
가까운 건 행운인걸. 고마워,아저씨.
잠시 거리를 돌면서 정보를 모아보자. 이 곳은 방호벽이 둘러쳐져있고
외부로의 루트가 봉쇄되어있어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없는 듯 하다.
그란시 자치회건물로 가자. 이 마을은 가면라이더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키려고 하고 있다. 자치회장에게 가면 카드를 주면서
이 카드를 가지고 남쪽의 빨간지붕의 집에 가면 다른 곳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집의 지하도에는 쟈미라가 나와서 상당히 성가시다. HP가 떨어지면 바이오라이더의
겔 어택을 써서 회복시키면서 나가자.
........그런데 기껏 나가면 교회당 뒤쪽으로 나온다.
그 때 갑자기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목소리A:...그럼 비르게니아가 부활했다는 것은 틀림없겠지?
신부 :예. 하지만 RX를 도망치게해버렸습니다. 비르게니아도 막 눈을 뜬
참이라서,저로써는 아무래도...
목소리B:상관없다. 어차피 놈은 그란시에 갖혀있는 채일테니. RX보다도
오히려 2호라이더를 처리해야 할 것이다.
코타로 :저 신부,가짜였단 말인가. 그건 그렇고 2호라고 하면 이치몬지선배
아닌가. 이놈들 이치몬지 선배를 죽이려고 하는 건가?
목소리A:비르게니아를 놈에게 붙일까?
목소리B:아니,종이칼키드와 잔지오를 쓰자. 그 두마리가 상대라면 2호라고 해도
당해내지 못할 거다.
신부 :그럼 저는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목소리B:코타로의 감시를 계속해라.
코타로 :이 쪽으로 온다.
이상한 로브를 입은 2인조가 교회를 나간다.
교회로 들어가서 신부에게 이제 나아갈 바를 제시하달라고 말하면,
그는 장치를 가동,코타로를 바닥 아래로 떨어뜨려버린다.
지하감옥으로 떨어진 코타로. 어쨌든 밖으로 나가보자.
올라가다 보면 문이 나오는데 문밖에 누가 있는 것 같다.
....여자목소리로 길을 잃었다고 속여서 문을 열게 한 코타로.
코타로 :꼼짝마라 이놈!!
이치몬지:자,잠깐 기다려.
코타로:시끄러워! 이런 곳에 여자애가 있을 리가 없잖아!!
색골기질이 발동한 네놈이 진 거다.
이치몬지:기다리라고 했을텐데!!
엎치락뒤치락하는 두 사람.
코타로 :아야야! 핫,다,당신은!!
이치몬지:선배의 얼굴을 잊었다고 할 셈이냐,코타로.
코타로 :이치몬지선배!? 다행이다,무사했었군요.
그 사람은 가면라이더 2호,이치몬지 하야토였다.
이치몬지:이 꼴로는 그렇게 말하기도 뭣하지.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나는 처형을 기다리는 처지거든.
코타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이치몬지: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이다. 지금은 여기를 빠져나가자,알겠지?
코타로 :예,알겠습니다.
이치몬지:좋아. 이 방에서의 출구는 두 개 있다. 하나는 잔지오,하나는
종이칼키드가 지키고 있지. 동료를 부르게 하지 않으려면
이 두 마리를 동시에 쓰러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 분기가 있다. 예를 고르면 코타로는 종이칼키드를,아니오를
선택하면 잔지오와 싸우게 된다. 오른쪽으로 가면 선글래스를 쓴
사내가 있다.
코타로:저기...잔지오라는 녀석 몰라? 여기 있다고 하던데...
사내 :내가 그 녀석인데...
코타로:뭐야 변장하고 있었나...
사내 :뭐 그런 거지 핫핫...
사내 :뭐냐 네놈은!?
코타로:저기...종이칼키드라는 놈을 찾고 있는데...
사내 :종이칼키드에게 무슨 용무냐!
코타로:한 판 떠볼까 해서 말이지...
사내 :바라던 바다!
.....유쾌한 놈들.
싸우고 위로 올라가보면 신부는 이미 없다.
그란시에서 하야토를 만나기로 했으니 일단 가보자.
하야토는 자치회건물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야토의 말에 의하면
1주일 전에 그 교회의 아지트를 발견하고 신부를 문책했으나
갑자기 마루가 꺼졌다고 한다. 하야토가 떨어졌을 때 그 감옥에는
게돈을 배신한 듯 한 자가 있었고 그 자가 말하기를 이 그란시를
거점으로 하는 일대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라고 한 것이다.
각지의 간부들이 모여서 네오쇼커를 결성하고,비르게니아도
그들이 부활시킨 것이다. (네오쇼커라 하면 설마 스카이라이더...)
놈들은 현재 방호셔터를 부술 것을 모의하고 있으며 하야토는
코타로와 힘을 합해 이것을 막을 것을 결의한다.
그리고 그 전에 필살기의 전수가 시작된다.
이치몬지:각오는 됐겠지!? 간다!
.....코타로를 뺑뺑이 돌리는 이치몬지.
코타로 :어라! 자,자,잠깐 서,선배. 누,누,눈이 돌아요!!
이치몬지:진짜 회전킥은 그런 게 아냐! 지금 몸에 익혀두는 거다!!
특훈 후.
이치몬지:잘했다. 나의 회전킥을 익힐 수 있는 건 혼고선배와 너뿐이다
코타로 :으으,질렸다...정말 이런 걸로 회전킥을 쓸 수 있게 되는 건가요오오?
이치몬지:하하하,괜찮아. 이제 넌 회전킥을 마스터한 거야.
그건 그렇고,코타로. 나는 아까 아지트에 두고 온 것이 있다.
잠깐 기다려줘.
뭔가 석연치 않다. 따라가보자.
교회의 마리아상 앞에 섰더니 마리아상이 인식넘버를 대라고 한다.
되는대로 숫자를 부른 코타로. 그러나 역시 통할 리가 없다.
밑바닥으로 빠지고 만다.
떨어진 곳에 이상한 입구가 있다. 들어가보자.
출구로 나오면 숲이 나온다. 하야토와 아까 그 로브의 남자들이 얘기를
하고 있다. 그들은 그란시의 방호셔터를 부수고 NS미사일로 그란시의
중심부를 직격할 심산이다. 하야토는 진짜 회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묻지만,이미 잔지오의 먹이가 되었다는 대답 뿐.
하야토는 그들을 저지하려고 하나 한 사람이 하야토를 막아선다.
코타로가 나서면 전투원과 데드라이온 두 부대가 덤벼든다.
쓰러뜨리고 나면 로브의 남자가 미사일의 기폭장치는 해제됐지만,
항법장치에 이상이 발생해서 리드시방면으로 날아가버린다고 말한다.
미사일은 발사되고 두 남자는 하야토를 잡아가면서 그란시에서 비르게니아가
기다린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자치회건물로 가보자.
사람들이 회장이 미쳐 날뛰어,방호벽스위치를 부숴버렸다며 야단이다.
회장실로 가보자. 회장실에는 비르게니아가 슬슬 미사일이 올 때라며
탈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코타로는 그에게 너의 동료들은 너를
두고 떠났다고 말하며 너는 네오쇼커에게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해준다. 비르게니아는 암흑결사 고르곰은 괴멸당하고 섀도우문은
행방불명이라고 들었다며 자신이 속고있느냐고 물어본다.
고르곰은 괴멸당했지만 섀도우문은 살아있다고 말해주자,비르게니아는
검성인 자신을 속인 네오쇼커를 용서하지 않겠다며 떠난다.
이제 리드시로의 루트가 열렸다. 리드시로 가보자.
리드시의 해안에서 뭔가 있었던 것 같다. 사람들은 바단(가면라이더 ZX(제크로스)의
적 조직이다.)만 없다면 이 마을도 조용할 거라고 말하고 있다.
해안에는 네오쇼커의 미사일이 떨어져있다. 미사일 앞으로 가자,또 땅이 꺼지면서
밑으로 빠져버리는 코타로. 밑에는 암흑대사(쇼커의 지옥대사의 사촌이다.)가 이끄는
바단의 전투원이 있다. 쓰러뜨리고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면 바단은 네오쇼커의 합병요구를
거절하여 적대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승산이 없는 싸움이지만 전투원은 자신들이 기르고
있는 페트는 불사신이라고 말한다. 그 때 네오쇼커의 로브의 남자가 나타나 전투원을
죽이고 암흑대사를 만나러 가려고 한다. 하야토의 행방을 묻는 코타로. 그러나 남자는
그가 죽었다는 말을 남기고 코타로와 맞서싸운다. 사내는 오징어데빌로 변해서 덤벼온다.
오징어데빌? 설마....가 아니었다. 그는 사신박사였던 것이다. 사신박사는 다음번에
만날 때야말로 목을 따 주겠다며 사라진다.
모처럼 바단의 아지트까지 왔으니 한 번 뒤져보자.
적들은 데드라이온,전투원등이 나오는데 그리 강하지도 않고 경험치는 높은 편이다.
레벨이나 올려놓자.
암흑대사를 만나러 가자.
암흑대사:우리 바단에 잘 왔다. 가면라이더블랙 RX!
코타로 :어라!? 지옥대사 아저씨!? 당신 아직 살아있었나!? 겉모습뿐만이 아니고
질기기도 바퀴벌레급인걸.
암흑대사:무례한! 나는 지옥대사가 아니다! 놈의 사촌인 암흑대사다. 헷갈리지마!
코타로 :사촌이라고?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일족이군.
암흑대사:가만히 뒀더니 기분내키는대로 씨부리기는...!!
카이저그로우! 이녀석을 해치워라!
카이자그로우와 싸우지만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이 때,나타난 것은...
무라사메 료! 가면라이더 ZX 그 사람이다!
료는 도망치라면서 코타로를 안내한다.
카이저그로우는 원래 가면라이더 슈퍼 1(오키 카즈야)가 맞서싸웠던 도그마제국의
신이었지만,바단에 고용된 불사신의 괴물이었던 것이다. 암흑대사는 이 놈을
믿고 네오쇼커와 적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 놈과 다시 싸워보고 싶다고 투지를
불태우는 코타로에게 자신의 무기 ZX슈팅스타를 준다.
그리고 도그마를 멸망시킨 오키가 놈의 약점을 알고 있을 거라며 료는 오키를
찾겠다고 말한다. 그를 도울 것을 결의하는 코타로.
밖으로 나오면 미사일이 없다. 북쪽으로 올라가보자.
이상한 건물이 있고 앞에 경비원이 있다. 들어가려고 하면 경비원이 데드라이온으로
변해서 습격해온다. 안에는 전투원들이 나온다. 윗층으로 올라가서 진행하다보면
네오쇼커일당이 미사일 발사준비를 하고 있다. 하야토가 목숨을 걸고 막은 미사일을
이번엔 자신이 막겠다며 나서는 코타로에게 로브의 사내가 맞서려 한다. 전투원들이
그를 막으며 자신들이 싸우게 해달라고 나서지만 그는 그들에게 미사일 발사명령을
내린다. 사신박사인 줄 알았던 그는 다름아닌 아폴로가이스트였다.
아폴로가이스트는 쓰러뜨렸지만 미사일은 발사되었다. 하야토의 원수를 갚겠다고
아폴로가이스트에게 결정타를 가하려는 코타로. 그러나 아폴로가이스트의부하들이
코타로의 앞을 가로막는다. 그들은 진정으로 아폴로가이스트에게 충성을
바치고 있는 것이다. 아폴로가이스트는 그런 그들을 놓아준다면 코타로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이야기해주겠다고 한다.
코타로는 승락하지만,부하들은 떠나려하지 않는다. 아폴로가이스트가 단호한 어조로
명령이라고 말하고 난 후에야 그들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아폴로가이스트가 가르쳐준 사실은,이치몬지는 처형직전 전 게돈의 두더쥐수인이
데리고 도망쳤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사일은 폭발. 코타로는 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이라며 분개하지만,아폴로가이스트는
이것은 네오쇼커가 배신자인 바단의 괴멸을 위해 바단의 아지트에 발사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폴로가이스트:..나의 생명의 불꽃도 꺼진다...유일하게 여한이 있다면...
X라이더와 자웅을 겨루고 싶었....다...
용자 아폴로가이스트는 죽었다.
이로써 그란시와 리드시는 무사하다. 이제는 바단의 숨통을 끊어놓는 일만이 남았다.
리드시의 해안 남쪽으로 내려가면 바단본부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다.
미사일 탓인지 적은 나오지 않는다. 오른쪽 맨 아래방으로 들어가면 살아남은 전투원과
암흑대사가 있다. 도망치는 그들과 마주치는 코타로. 카이저그로우를 부르는 암흑대사지만
카이저그로우는 실은 미사일이 떨어졌을 때 놀라서 어딘가로 도망가버렸다.
전투원을 쓰러뜨리고 암흑대사에게 직접 상대하기를 촉구하는 코타로지만,암흑대사는
연막탄을 뿌리고 도망간다. 그리고 비명소리.
이어서 사신박사가 온다. 암흑대사는 죽고 이로써 바단은 멸망한 것이다.
사신박사에게 승부를 촉구하는 코타로. 그러나 사신박사는 메피라스성인을 도우러
원정을 가야한다며 사라진다. 빛의 나라를 습격할 셈인 것이다.
네오쇼커는 전세계규모의 활동을 노리고 있다.
밖으로 나오면 료가 기다리고 있다. 코타로는 그에게 하야토를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료 :그런데 코타로. 이쪽에서도 네게 알려줄 일이 있다.
불사신 카이저그로우의 약점인데...
코타로:오키선배를 만났군요!
료 :아아,거리에서 우연히 말이지. 그리고,카이저그로우의 약점은 말인데....(숙덕숙덕)
코타로:...그랬나...젠장,그걸 알았으니 이제 그런 놈은 두렵지않아!!
서둘러서 다카르에 돌아가 모두와 합류하지 않으면...
이제 이야기는 바뀌어서 울트라세븐의 장이다.
단은 울트라 대륙의 최남단 촤이트시에 떨어졌다.
아공간에 빠져 튕겨날아온 것이다.
뭔가 이상한 동네다. 최근엔 유괴사건도 많이 일어난 모양이고,의사들은 이상하게
괴수의 세포라든가,생체실험같은 것에 관심이 많다.
외부로의 루트가 봉쇄되어 있어 이 곳도 고립되어 발이 묶인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동쪽의 숲에는 자성용암때문에 기계등에 이상이 생긴다고 한다.
촤이트란 말은 고어로 시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촤이트시 시청에는 로버트 장관가 클라리스 비서가 있다.
샤오양시로의 루트를 열어달라고 부탁해보지만,장관은 무리라고 말한다.
사정을 설명하는 단. 그 때 클라리스 비서가 커피를 타온다. 커피를 마셔보더니
맛이 없다면 컵을 던져버리는 장관. 로버트 장관은 자신의 취향은 킬리만자로가 5,
블루마운틴이 3,모카 2의 블렌드라면 비서에게 불처럼 화를 낸다.
자성용암 때문인지 지금은 계기가 혼란스러워,루트를 개방하면 어디로 가게될지
모르는 것 같다. 장관실을 나와 4층으로 내려오면 연구원처럼 보이는 사내 두 명이
급히 내려오다가 단에게 부딪친다. 일단은 하룻밤 지내면서 상황을 지켜보기로 한다.
시청 지하의 샵에서 무기를 구입한 뒤,호텔로 가자.
호텔 프론트에 얘기하면 201호실을 준다. 이곳의 사람들은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든다며 중얼거리는 단. 침대에 눕자. 평화로운 거리지만,어딘가 광기가 느껴진다.
잠든 단을 두 명의 선글라스 사내가 습격했다.
정체를 캐묻자 자폭하는 두 사내. 그러나 단은 그들이 시청에서 봤던 기사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다시 한 번 로버트 장관을 만나러 가보자.
장관은 단에게 우리들은 당신에게 협력할 의무가 없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말을
계속 되풀이한다. 클라리스에게 상태가 나쁘다고 외치며 자신의 얼굴껍질을 벗겨내는
장관. 장관은 로봇이었다. 장관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며,
인간이 아닌 당신은 우리들의 생각에 찬성해줄것이라고 믿었지만,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한다. 장관은 세븐의 정체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 부하를 호출하는 장관.
이제부터 시청건물은 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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