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돈의 아지트 내에서는 2대 에레킹,2대 제톤,게바콘돌3.
2층부터는 드라이센,즈사커스텀,실버카네공등이 나오는데
이 실버카네공은 드래곤퀘스트의 메탈슬라임이나 하구레메탈같은
경험치덩어리이므로 반드시 잡도록 하자!

V3는 레벨이 일행보다 훨씬 높으므로,무지하게 강하다.
지하 3층에는 아까의 그 경호원이 기다리고 있다.
말을 걸면 두더지수인으로 변해서 싸움을 걸어온다.
놈을 몇 대 때리면 용서를 빌면서 십면귀의 거처든 뭐든
불겠다면서 떠벌여대는데,보다못한 코타로가 "ROM의 용량도 생각해라!"
...면서 한 마디 하니,이놈은 다시 코타로에 대해서 떠벌떠벌...
어쨌든 비밀입구를 열어주면서 들어가라고 하지만 파티는 그를
길잡이로 앞장세운다. 십면귀 고르고스를 만나면 그는 두더지수인이
배신했다면서 처단하려 하나 잽싸게 피하는 우리의 두더지수인.
...어쨌든 십면귀와 싸운다.
아스카를 죽인 범인은 십면귀가 아니었다. 십면귀는 도망치려다가
함정에 빠지고 두더지수인은 잘도 싼 급료로 부려먹었다면서 십면귀를
때린다. 한편 단은 테러리스트의 배후를 추궁하지만,그 이름을
말하려는 찰나 십면귀는 폭사해버린다.
하로9000에게서 다카르 본부로 급히 돌아오라는 명령이 내린다.
시로는 다시금 복수의 방랑에 나서고,두더지수인도 떡갈나무집으로 돌아간다.

다카르시. 로우시에서 뽑아온 데이터에 따르면 테러리스트의 자금을
쥐고 있는 것은 액시즈의 쿠데타정권이라고 한다. 그 네오 액시즈의 지도자는
테러리스트의 지원 성명을 냈으며,아폴론이라고 이름하는 가면의 인물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울트라맨의 빛의 나라는 반대를 표명했지만,에우고와 라이더
연방은 액시즈에서 생산되는 레어메탈의 수입과 관련하여 묵인하고 있는
상태. 한편 하로는 현재의 제우스의 전력으로는 테러리스트와 싸우는 데에
있어서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리고,아무로,코타로,단들에게 파워업의 명령(?)
을 내린다. 아무로는 신형의 MS가 필요하다고 하고,단은 울트라맨킹을 만나
보겠다고 하며,코타로는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즉 죠우 시게루를 만나 기술을
전수받고자 한다.

한편 액시즈의 가면의 남자는 시로코,섀도우문,야플에게 삼인의 성장을
방해할 것을 명한다. 셋은 플로우지트라는 구호를 외치며 각자의 상대를
찾아간다.

한편 아무로는 아스토나지에게 아나하임의 신형MS개발소식을 듣고
자세한 정보를 브라이트에게 물으러 간다.
그러나 브라이트는 아나하임의 신형모빌슈츠는 액시즈등지로 들어가며
설사 에우고로 온다고 하더라도 엄청난 고가일 것이라는 말과 함께
하로9000에게 제우스의 예산을 물어보라고 한다.
하로9000은 13번째의 건담 신형기 뉴건담의 정보와 함께,제우스의 예산에
제한은 없다며 곧바로 거래를 시작한다.
그라나다로 신형기를 인수하러 가자.

아나하임사의 접수원에게 말하면 4층으로 가라고 한다.
4층에 가면 주임이 카드를 주면서 이 카드를 가지고 공장으로 가라고 말한다.
건물을 나와 옆에 있는 보초에게 말을 걸면 길을 비켜준다.
공장 2층 끝방에 가서 공장장을 만나자. 그러면 그는 뉴건담은 벌써 제우스의
사람이 인수해갔다고 한다. 수염을 기른 지온사투리를 쓰는 35세가량의 남자라는데...
아무래도 뉴건담을 인수해간 사람은 검은 삼연성의 가이아 인 듯 하다.
라사시 혹은 더블린시로 날아간 세 대의 돔을 본 사람이 있다고 한다.
급히 더블린으로 가자. 마을 남쪽의 꼬마에게 말을 걸면 아무로를 알아보면서
건담을 보여달라고 한다. 승락하면 마을의 아이들을 모두 데려오는데...
건담을 보여주면 꼬마들은 해안의 동굴에 있는 자기네 비밀기지의 침입자가
갖고 있던 게 뭔가 건담틱했다면서 안내해주는데...
동굴안에는 여러 MS가 나온다. 혼자만의 싸움이라 조금 힘겨울 수도 있다.
동굴을 지나 지상에 올라와서 가다보면 검은삼연성이 뉴건담을 팔아서
새 MS를 사려고 꿍꿍이를 짜고 있다. 역시나 돔 애호가인 그들답게
드라이센을 살까 하고 고민하는데...어쨌든 한판 뜬다.
세명이서 하나한테 덤비는데...이때 참 울트라세븐의 고마움을 새삼 느낀다.
그들을 쓰러뜨리고 집안에 들어가 뉴건담 전송시스템을 얻자.
삼연성은 너를 노린 것은 티탄즈의 시로코라고 말하며 주의하라고 충고하고
사라진다. 삼연성이 사라지자 이번에는 마 크베가 등장한다.
그는 현재 네오 액시즈의 군사고문을 맡고 있다며 아무로를 해하려 든다.
뉴건담의 데뷔전이다.
한 번 적을 쓰러뜨리면 제2진이 덤벼오는데 이 때 녹색머리의 소년이
싸움에 끼어든다. 소년의 이름은 마사키 안도. 다른 이름을 란돌=잔=제노사키스
라고 하는데...(아무로는 이 소년을 어디선가 만난 듯한 기분이 든다고 했다.
.......당연한가.) 어쨌든 사이버스타가 동료가 되어준다.
적을 물리친 후 마사키는 떠나려고 하다가 멈칫한다.

마사키:이봐,안 말리나?
아무로:응?
마사키:보통 나같은 정체불명의 핸섬한 사람을 만나면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어지는 거 아냐?
아무로:...그런가?
마사키:그렇지!! .....어때? 나에 대해 궁금하겠지?
아무로:아니...나는 별로...;
마사키:으아,감질나는구만! 알고싶지? 나에 대해서! 저 로봇은 뭐고 나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것저것!
아무로:...그러면,..알고싶어.
마사키:...훗훗훗...그렇겠지,그렇겠지...나는...나의 정체는 말이지.
아무로:정체는?
마사키:...비밀이다.
아무로:...말하고 싶으면 얼른 말하지 그래?
마사키:...농담이 안 통하는 녀석이군. 우선 이걸봐봐. 와랏! 사이버스타!!

...사이버스타를 불러와서 지저왕국 랑그란,패밀리어 등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늘어놓는다.
...결국 마사키는 누군가(아마도 슈우 시라카와)를 쫓아서 지상에 왔다가
길을 잃어버린 거다. 이런 걸 두고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서도 샌다고 한다던가.
아무로는 솔로몬이 목적지인 그를 일단 다카르까지 데리고 가기로 한다.
다카르로 돌아오면 마사키는 다시 솔로몬시로 떠난다.

이제 이야기는 라벨시에 와있는 울트라세븐 모로보시 단에게로 옮겨간다.
울트라맨킹의 행방을 찾아야할텐데...
라벨시에는 괴수박물관이 있다. 석유괴수 탓콩,전기괴수 에레킹,발탄성인의 가위손,
판돈의 세포,블루톤의 조각,트윈테일의 알,아이언록스의 파편,쿠푸쿠푸의 파편,바라지의
고대석판,사도라의 집게,토성의 운석,카메레킹의 알,살아있는 광석,레드킹,마슈라의 세포,
킹마이마이의 알,고대괴수 트윈테일,피그몬의 세포,논마르트의 석판,테로치르스의 알,고대괴수
고모라,와이알성인의 세포 등이 있다.
라벨시의 본부에는 괴수 공격대 MAT의 고우 히데키(돌아온 울트라맨,즉 울트라맨 잭)와
울트라맨 에이스의 한사람인 미나미 유코가 있다.(또 한 사람 호쿠토 세이지는 행방불명인듯하다.)
마을 오른쪽 위의 건물에는 울트라맨킹을 찾는 모임의 회장 스케키요..가 있다.
그는 울트라맨킹은 베므레스트 산에 있을 거라고 한다. 베므레스트산은 지금 괴수들의 천국으로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주과학경비대 ZAT의 허가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마을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ZAT의 히가시대원(울트라맨 타로 히가시 코타로일 것이다.)
이 폭한에게 습격당해 지금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병원에 가면 코타로가 입원해있다. 습격당해서 다쳤다고 하고선 일을 빼먹을 속셈이었던 것이다.
단은...미나미 코타로와 닮았다고 중얼거리며 녀석을 데리고 베므레스트 산으로 간다.
울트라맨 타로의 특수기 "헬프"는 재미있다. 울트라일족의 적자답게,울트라 파파나 울트라 마미가
공격을 해주거나 회복을 해주고,때로는 "이제 자립하렴"하면서 그냥 가버리기도 한다.
그건 그렇고 울트라맨으로만 싸우려면 참 성가시다.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다다,제톤,레드킹,트윈테일,메트론성인등이 나온다.
산정상으로 가는 도중에 군데군데 동굴이 있는데,물의 흐름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 단.
산정상에서는 한 노인이 몸이 피로하다며 업어달라고 하는데,승락하면 노인은 벰스타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벰스타는 물리공격만 통하는데다가 아군을 공격해 HP를 회복하기 때문에 성가시다.
어쨌든 이 산에 울트라맨킹은 없는 것 같다. 스케키요를 다시 한 번 만나러 가보자.

그 사무실에 가면 전화가 울린다. 스케키요의 전화다.
샤오양시로 와달라는 말을 듣고 그리로 향하는 일행.

샤오양시에 가면 왠 약장수같은 사내가 명검을 선보이면서
이걸로 자기 목을 쳐서 떨어뜨리면 10000크레딧을 주겠다고 한다.
그러자 한 노인이 나타나서 거기에 응한다.
목이 떨어지자,떨어진 목이 말을 한다. 그 정체는 스케키요.
놈은 어디론가 도망쳐버린다.
노인의 말에 의하면 스케키요는 단일행을 지명해서 목을 베게 한 후
죽은 척을 할 셈이었던 것 같다.
노인은 한시라도 빨리 울트라맨킹을 찾으라며 그는 슈토름산에 있다고 한다.
정체를 묻는 단에게 노인은 "옛날에 울트라맨킹의 그림자였던 남자다..."
라고 대답할 뿐이었다.
슈토름산은 샤오양시의 오른쪽 아래에 있다.

슈토름산의 꼭대기의 숙소에는 울트라맨 에이스의 한사람 호쿠토 세이지가 있다.
세이지는 킹에게서 세븐에게 필살기를 가르쳐주라는 명을 받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제우스와 함께 싸울 수 없는 대신,자신의 필살기로 악당을 쓰러뜨려달라며
필살기 울트라길로틴을 세븐에게 전수한다.
자 다시 라벨시로 돌아가자.

괴수박물관에 새 괴수가 들어왔다고 한다. 옥상에 올라가서 보면,에이스의 숙적
에이스 킬러가 들어와있다. 이 때,박물관장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것은 가짜.
실은 스케키요였던 것이다. 그는 에이스 킬러는 인형이지만 아래의 괴수들은
진짜라며 괴수들이 난동을 부리게 한다. 사람들을 구하러 가려는 단의 등뒤에
스케키요는 에이스킬러에게 잡혀있는 울트라맨의 맏형 조피의 영상을 보여주며,그를
구하고 싶거든 골고다섬으로 오라고 한다.
1층의 입구까지 내려가면 개조벰스타가 덤벼든다. 해치우자.

골고다섬은 커크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옛날에는 배로 다녔다고 하나,지금은
지하도가 생겨서 걸어갈 수 있다고 한다. 골고다섬에는 또하나 꿈의 섬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한다.

커크시에는 후타가미라는 자의 저택이 있는데,몇년 전에 그 집에서 살인사건이
났다고 한다.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다. 마을 북서쪽의 집에는 큰 자물쇠가 걸려있다.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이말의 제일 권력자인 후타가미님의 저택에
마을의 공유물이 있다고 한다. 집안에 있는 여자애에게 물어보면 지하도의
열쇠는 후타가미가 가지고 있을 거라고 한다.
다시 나가서 후타가미 저택으로 가면 문이 열린다.
저택에 들어가면 후타가미가의 후예 후타가미 사쓰키가 앓아누워있다.
그녀는 지하도의 열쇠를 자기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단일행에게 찾아봐도 좋다는 허가를 내린다.
집안의 서랍이나 책꽂이등을 다니면서 A버튼을 눌러보자.
세탁물등이 있기도 하고 책이 있기도 하다.
밖으로 나와서 우물을 보면 뭔가 번쩍이는 것이 있다.
집안의 세탁물을 들고 오자. 사쓰키에게 가서 허락을 맡고
다시 우물로 돌아와서 단이 내려간다.
이상하게 우물 안에 해골이 잔뜩 있다. 어쨌든 열쇠를 얻자.
이제 우물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갑자기 누군가 와서 코타로를
밀어버린다. 우물안에 떨어진 두 사람. 상단의 벽을 조사해보면
비밀통로가 있다.

통로안에는 쟈미라등이 나온다. 단은 사건의 진상은 사쓰키가
알고 있을 거라고 말한다. 찾으러 가자.
그러나 침실에 사쓰키는 없다. 단은 처음 들어왔을 때 침대 시트에
흙이 묻어있었다며 그녀는 병에 걸린 게 아니라고 말한다.
의문을 뒤로 하고 일단 골고다섬으로 가자.
골고다섬으로 가는 지하도는 북서쪽의 작은 집에 있다.
지하도안에는 바키심,프리즈마등이 나온다.
지하도안에서 나오는 놈들은 상당히 강하다. 평균적으로 공격력이
약한 편인 울트라족으로서는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지하도를 빠져나오면 스케키요,아니 야풀이 조피와 사쓰키를 데리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후타가미가의 주인인 후타가미 스케키요가 병을 비관하여
일족을 학살했었으나,사쓰키는 그 스케키요를 작은집에서 죽이고,자신도
손목을 그어 자살하여 책임을 청산하려 했으나,야풀이 죽은직후 육체를 재생시켜
다시는 죽지 못하고 야풀의 명령대로 괴수들에게 먹이를 끌어들이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피는 사쓰키의 뒤를 쫓다가 야풀에게 잡힌 것이다.
야풀은 울트라형제의 맏형이 이꼴이라서야 동생들이 바보인 것도 별 수 없겠다며
비웃는다. 코타로는 야풀을 죽여 사쓰키를 성불시켜주겠다며 혼자서 덤벼든다.
야풀에게는 아무 공격도 통하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밀리는 타로.
타로는 결국 쓰러진다. 야풀은 그분의 명령이라며 결정타를 가하지 않는데,
세븐이 분노하여 다시 덤비지만 상대가 되지 못한다.
야풀은 세명의 울트라형제를 처치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하고 있었는데...
그 때 사쓰키는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아 팔을 하늘로 향해 뻗는다.
그리고 그 곳에...울트라맨킹이 강림한다. 울트라맨킹은 사쓰키의 혼을 맡고,
또한 조피를 구한 후에 세븐에게 울트라일족의 본래의 강인한 힘을 가두고 있는
봉인을 풀어준다. 야풀은 시공의 뒤틀림에 숨어서 타로들과 싸웠던 것이다.
킹은 세븐에게 냉정할 때야말로 너는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며
그의 후예들에게 안녕을 고하고 사쓰키와 조피를 데리고 간다.
세븐은 야플은 자신에게 맡기라고 말하고 다시 전투에 임한다.
에이스킬러에게는 물리공격만이 듣는 것 같다.

야플은 "그 빛은 그 분의 빛과 같은 것...나는 그 빛에 이끌려서..."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타로는 자신도 세븐을 따라가겠다고 나선다. 세븐은 다카르의 본부로 돌아가기로 한다.

가면라이더 블랙의 장. 우선은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죠 시게루를 찾아야 할 것 같다.
마을 북동쪽의 건물앞으로 가면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를 낀 사내들이
코타로를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제우스의 밀명을 받은 죠의 수하라고 한다.
죠에게로 안내하겠다며 건물로 들어가는 두 사람을 따라가면
사라져버린다. 건물내에 있는 사람에 죠 시게루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4층의
회장실에 있다고 말한다.
회장실로 들어가려고 하면 선글라스의 사내가 막아선다.
그러자 방에서 다른 사내가 나오더니 코타로를 들여보내준다.
그러나 방 안에 있는 것은 죠가 아니라 바로 섀도운 문이었으니...
섀도우문과 싸우게 된다. 그러나 도저히 이길 수 없다.
코타로가 쓰러지자,스트롱거의 숙적인 블랙사탄의 전 간부이자 데르저 군단의 결성자인
제네럴 섀도우가 들어온다.
그는 코타로의 뒷처리는 자신들이 맡겠다고 말하며 섀도우를 돌려보내지만,
역시 숨겨진 꿍꿍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코타로를 쓰레기장에 던져버리게 하고 그는 회의에 나간다.
(...그의 순간이동술은 특이하게도 트럼프카드로 변해서 사라지는 것이다.
...선글라스 사내들의 말로는 그 외에도 4인으로 분신해서 순간이동을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한편 버려진 코타로는 태양의 힘을 받은 킹스톤 덕분에 가면라이더 블랙 RX로
다시 태어난다.
...특훈 같은 것도 없이 이렇게 멋대로 파워업해버려도 되는 건가...라고
자기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파워업은 했지만 어쨌든 죠를 찾아서 결정타 대사라도 배워볼까 하는
코타로(...).
거리로 돌아가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히데키라는 똘마니가 죠라는
사람을 찔렀다고 한다.
경찰서로 가보자. 지하에 유치장이 있고 거기에 히데키가 갖혀있다.
그에게 물어보면 하얀 양복을 입은 사내가 돈을 주면서 사주했다고 한다.
경찰서 2층에는 놀랍게도 혼고 타케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경시청의 사쿠라이 경부였다(...)
병원에 가면 죠 시게루가 있.......는 줄 알았더니 이 사람은 또
츠가미 형사였다. 왜 이렇게 닮은 사람이 많은 걸까.
간호사에게 말을 걸면 죠의 주소를 가르쳐준다.
죠는 아까 코타로가 쓰러져있던 바위산 근처에 살고 있다. 잘 찾아보자.

죠는 칼에 찔린 상처때문에 누워있다.
그 나이프는 쇼커가 개발했던 찌르면 백만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플라즈마 나이프였던 것이다. 나이프에 찔린 상처로 인하여 스트롱거는
체내의 발전기에 지장을 주게 되었다.....는 코타로의 친절한 설명에
죠는 유저를 대신해서 감사를 표한다(...) 죠는 나이프에 찔린 후유증으로
오른쪽 다리의 감각이 마비되어버렸다. 죠는 코타로의 어깨에 기대어
침대에서 일어났다.

죠    :언제나 미안하군,쿨럭쿨럭.
코타로: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했잖아요.........가 아니고 무슨 말을 시키는 겁니까!
죠    :...여전히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구나,넌

............이 놈들은 대체.

죠    :네가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온 것은 파워업을 위해서겠지?
코타로:어떻게 알았어요 선배?
죠    :우리들 가면라이더가 생각하는 건 대개 비슷하지. 선배를 찾을 때에는
      대개 특훈이란 얘기야.
      어쨌든,코타로. 너에게 나의 덴(電)킥을 전수해주마.
코타로:자,잠깐만요,선배. 실은 저 좀 전에 막 파워업했다구요. 태양의 빛으로
      가면라이더 블랙 RX가 됐어요. 그런 몸으로 무리 안 하셔도...
죠    :코타로!! 그런 물러터진 생각으로 뭘 어쩌자는 거냐!? 정의가 없는
      힘은 위험하지만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한 거다! 너는 더 훨씬 더
      강해질 수 있다!
코타로:...선배...고마워요.

덴킥을 전수하는 죠

죠    :전신의 에너지를 벨트에 집중했다가...
      전신에 돌리듯이 상상하고서,일시에 방출하는 거다!
      그러면 공기와의 마찰로 인해서 수백만볼트의 전기를 방출 할 수 있지.
      체내에 발전기가 없는 너라도 이렇게 하면 나와 같은 위력의 덴킥을
      쓸 수 있을 거다.
코타로:알 것 같으면서도 모를 원리군요. 그러고보면 옛날에 인간발전소
      라고 하는 프로레슬러가 있었죠.(....브루노 산마르티노 말인가.)
죠    :너도 꽤 묵은 일을 알고 있군...
코타로:어쨌든 알겠습니다,선배. 얼른 시험해보겠습니다!
죠    :기다려,아직 중요한 일이 남아있다.
      이것이 없으면 덴킥은 완성이라고 말할 수 없어.
코타로:엉? 아직 뭔가 있는 건가요?
죠    :알겠나,내가 하는 말을 따라하는 거다. 먼저 자세를 잡는다!
코타로:자세를 잡는다!
죠    :적을 노려본다!
코타로:적을 노려본다!
죠    :그리고 외친다! 하늘이 부르고,땅이 부르고 사람이 부른다!
      악을 쓰러뜨리라고 나를 부른다! 보아라! 가면라이더 스트롱거!!
      (..........이 대사가 왜 안 나오나 싶었다.)
코타로:하늘이 부르고 땅이 부르고 사람이 부른다. 악을 쓰러뜨리라고
      나를 부른다! 보아라! 가면라이더 블랙 RX!!
죠    :너에게 가르칠 것은 이제 없다...잘했다 코타로.
코타로:고마워요 죠선배. 나 반드시 모두를 놀라게해주겠어요.
죠    :다카르로 돌아가는 거다...제우스의 동료가 너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어.

죠의 안위를 걱정하는 코타로지만,죠는 데르저 군단이 초전자발전기를
새로 개발했다며,자력으로 그것을 훔쳐내 상처를 치료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렇게 도움을 받고 물러날 수는 없다. 일단 섀도우문이 있던
그 빌딩으로 가보자.
회장실에 가면 예의 그 선글라스 사내들이 회의중이라고 막아서지만,
코타로는 힘으로 밀어붙이자 본성(거북바주카)을 드러내고 덤벼든다.
라이더 RX의 특수기는 체인지. 바이오라이더,로보라이더로 모습을
바꿔가며 싸울 수 있다. 필살기도 바뀐다.
놈들을 해치우고 안으로 들어가면 그 선글라스 사내들이 스칼마로
변해 덤벼든다. 죠에게 배운 대사를 써먹을 때다.

놈들을 쓰러뜨리면 제네럴섀도우가 나타난다. 죠를 찌르게 사주한 것도
그였다. 그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죠는 반드시 없어져야 했다고 말하며
데르저군단과 데스트론은 합병하였고 닥터게는 자신에게 무릎을 꿇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섀도우문을 대신하여 대간부의 자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4인으로 분신하여 덤벼오는 제네럴섀도우.

제네럴섀도우:내가 지다니! 미,믿을 수 없어잉!!
코타로      :...기분나빠 아저씨! 그보다 초전자다이아나...란 것을
            넘겨주실까.
제네럴섀도우:초전자다이나모(발전기)가 아니고?
코타로      :시끄러!! 뭐든 좋으니까 빨리 내놔!
제네럴섀도우:여,여기에는 없어잉..연구소에 있어...정말이양.
코타로      :그럼 연구소의 위치를 가르쳐주실까.
제네럴섀도우:거리의 서쪽이양
코타로      :아악!! 두드러기가 생기려고 한다! 부탁이니까 그
            기분나쁜 말투는 집어쳐! 간지러워서 간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다구!!
제네럴섀도우:호호호호,바보씨! 나는 먼저 연구소에 돌아가있겠어요!
코타로      :곧 한방갈겨주마.
제네럴섀도우:호호호호호,부디 뜻대로. 데스트론의 대부대가
            당신을 환영해줄거에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RX!
코타로      :역시 데스트론이 있었나. 하지만 지금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해치워주마...지옥 끝까지라도.

연구소로 가자.뭔가 폐허같은 게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아무말도 필요없다. 내려가면서 계속 싸우자.
혼자라도 울트라맨들로 싸울 때보단 훨씬 편하다.
지하의 방으로 가면 닥터게가 제네럴섀도우에게 뭔가 말하려다가
폭사한다.악의 비밀결사 데스트론 괴멸이라는 글씨가 써진
카드가 남아있다. V3였다. 아스카의 원수는 역시 데스트론이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잃은 제네럴섀도우는 절규하다가 폭사한다.
초전자 발전기를 찾았으니 죠에게 가져다주도록 하자.
심심하면 여기서 레벨을 좀 올리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혼잣말을 해보면 재미있다.

"뒤는 이 초전자다이나맨이란 걸 죠선배에게 넘겨주면...얼래? 다이아폴론이던가...
잠깐...다이고로...아닌데...뭐 됐어. 어쨌든 이놈을 넘겨주면 장땡이야 장땡."

어쨌든 죠에게 발전기를 건네주고 다카르로 돌아가자.

다카르.
네명이 모두 모였다.

코타로(미):잠깐! 누구야 이 녀석은!
코타로(히):저는 히가시 코타로라고 합니다. 울트라맨타로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코타로(미):히가시 코타로~? 헷갈리는 이름이구만. 나는 미나미 코타로다.
          복잡하게 됐군.
코타로(히):그럼,저는 히가시(東)니까 톤(東)군이라고 불러주십시오.
          당신은 미나미(南)이니까 난(南)군이로군요.
코타로(미):과연.
톤짱      :톤짱입니다~!
난짱      :난짱입니다~!
          둘이 합쳐서 톤짱난짱...이라니 우린 만담가냐!!
          후우,정말...알겠나,넌 이제부터 타로라고 부르겠다.
          나는 코타로로 통하고.
타로      :하아,알겠습니다.
아무로    :....멋진 콤비로군.

하로는 일동에게 네오 액시즈로 갈 것을 명한다.
에마에게 물어보면,네오 액시즈는 지온 공국의 아바오아쿠시로부터
가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솔로몬시-문조시-자비시-아바오아쿠시의
루트다.

솔로몬. 가보면 마사키가 있다. 슈우는 솔로몬시에 없었던 모양이다.
어쨌든 지금은 네오 액시즈로 가는 것이 급선무다.
문조시에서는 하만 칸이 미네바를 찾고 있다.
문조시에는 아나하임에 있던 사람이 무기를 팔고 있으니 무장을
다시 해두자.
자비시에 와보면 아바오아쿠로 가는 루트는 이미 폐쇄되었다.
빌딩의 지하에 있는 술집에 가면 샤아와 가르마가 있다.
샤아는 지금 지온과 액시즈는 적대하고 있어 곧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며,액시즈의 사람이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액시즈의 사람이라...문조시에 하만 칸이 있었다.
그녀를 만나러 가보자.

하만 칸은 여전히 미네바를 찾고 있다.
거리 위쪽으로 가보면 애들 세명이서 한 아이를 이지메하고 있다.
.....미네바 자비다. 애들한테 돈을 줘서 돌려보내면,미네바와
얘기를 하는데 장난 아니게 시건방지다. 폐하라서 틀린건가.
...아무로가 그녀의 말에 보조를 맞춰서 격식을 갖추어 대한다.
배가 고프다니 타코야키를 사준다. ...미네바는 아무로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에게 Sir.의 칭호를 준다............
그때 하만이 달려와,미네바님을 어쩔 셈이냐고 따지고 든다.
홧김에 코타로가 헛소리말고 내 돈이나 돌려달라고 하니,하만은
미네바를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하는 줄 알고 큐베레이로 덤벼든다.
(...이 놈들은 대체.)
...그건 그렇고 이 아줌마 허벌나게 강하다.
전투가 끝나고서야 하만과 미네바를 알아본 일행.
하만이 성급한 행동을 사과하자,일행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리고 간다.
하만은 자비시의 지하통로로 액시즈에 갈 수 있음을 알려준다.
그 때 타로가 급보를 전한다. 액시즈가 지온에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자비시의 지하통로 입구는 자연공원의 파수꾼숙소안에
있다고 한다. 지하통로는 이미 액시즈에 들켰을 공산이 크니
조심하라는 충고를 해주고,미네바는 일행이 마음에 들었다며
부디 몸조심하라고 말한다.

자비시의 자연공원은 자비시 서쪽의 길로 나가면 있다.
숙소로 가서 파수꾼에게 말을 걸면 길을 열어준다.
지하통로에는 블랙킹,사마귀진,마라사이,넵튠,킹자우르스3세,이카루스성인등이 나온다.
블랙킹은 광선류의 공격만이 통한다.
지하통로의 끝에는 제리드가 기다리고 있다. 그는 곧 에우고공화국에서도 쿠데타가
일어나 우리 티탄즈가 정권을 잡을 것이라고 말하며 일행에게 서둘러 돌아가는
편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그러고선 통로를 무너뜨려 막아버리고
바운드 독으로 덤벼든다.
놈을 물리치면 이대로는 끝나지 않을 거라는 말과 함께 도망쳐버린다.
하로9000으로부터 긴급연락이 들어온다. 티탄즈의 쿠데타 소식이다.
에마는 체포되었고 하로9000은 겨우 네트워크로 대피한 상태다.
하로9000은 일행에게 자체판단을 바란다는 말만 남기고 통신을 끊는다. 망할...
티탄즈는 에우고국내로 통하는 모든 루트를 차단하고 있다.
일단 지하통로를 되돌아나오면,파수꾼이 없다.
밖으로 나오면 파수꾼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갑자기 발탄성인으로 변해서
덤벼든다. 파수꾼 노인은 이미 죽은 것 같다.
.........발탄성인은 약하지만 쓰러뜨리면 계속 다시 분열해서 덤벼든다.
절대절명의 순간. 그러나 그 때 혼고와 하야타,카미유가 달려온다.
카미유가 혼고와 하야타를 구했던 것이다. 발탄성인은 우리일족은
최후의 한 사람이라도 너희들을 쓰러뜨릴 것이라고 말하며 도망친다.
혼고들은 라이더 대륙에서 에우고로 들어가는 루트를 찾아보겠다며
떠난다.

자비시에서 샤아를 찾아가서 솔로몬시로 갈 수 있는 루트를 물어보지만
모른다고 하며,가르마는, 알고 있지만 에우고와 언제 적대하게 될지 모르므로
알려줄 수 없다고 한다.
다시 샤아와 얘기를 하면 자기는 그 방법을 가르쳐줄 수 없지만,
솔로몬에 참전했던 병사라면 그 방법을 알 거라고 말한다.
그러고보면 이 술집의 마스터가 솔로몬에서 참전했던 적이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인은 에우고에 적대적. 호락호락 말해주지 않는다.
카운터의 점원과 얘기를 하면 그는 마스터가 옛날에 신세진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중재라면 얘기를 해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 사람의 이름은
마하라쟈 칸................이라면 하만 칸의 아버지가 아닌가!!
문조시의 하만 칸을 찾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