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oogan.x-y.netGrard 하성호군의 텍스트축전. 고전메카물과 만화를 좋아하는 그가 즐겨하는 게임은 과연 일반적인 게임매니어들과는 좀 다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가 심혈을 기울여 공략한 수퍼패미컴용 게임 히어로전기 공략입니다.


에우고 공화국 다카르시에 사는 연방군의 "하얀유성" 아무로 레이 소위는 군의 아이돌.
군의 선전덕분에 "히어로"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자신의 입장에
불만이 많은 소년군인이다.
어느날 아침,그는 상관인 참모본부의 브라이트 노아 중령에게
호출을 받는다.
가기전에 브라이트의 집에 들르면 부인인 미라이 노아가 남편에게
도시락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아무로의 여자친구 프라우 보우의 집에 가면
키카가 제2차로봇대전이 재미있다면서 놀고 있다(...)
다카르시에는 카미유등도 살고 있으니 한번 만나보도록.
참모본부 지하에는 아이템샵(아스토나지가 있다)이 있고,전투후에 부상이나
상태이상,그외의 회복아이템은 병원에서 관장한다.
참모본부 1층에서는 건캐논의 파일럿 카이 시텐이 아무로를 반긴다.
4층에서 브라이트 노아를 만나면 오늘부터 아무로 레이는 2계급 특진으로
대위가 되고,특무기관 Z.E.U.S(제우스)에 배속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제우스는 분쟁선제진압부대로써,빛의 대륙의 역전의 용사 울트라세븐(모로보시 단)과
라이더 대륙의 신출내기 열혈무데포의 가면라이더 블랙(미나미 코타로),그리고 알파부대였던
쿨가이 길리엄 예거등이 아무로와 함께 배속되었다.
브라이트에게서 ID카드를 받고 5층으로 가면 제우스의 총사령인 슈퍼컴퓨터
하로9000(...)이 1주일간의 훈련과 교육을 행한다.
교육수료후 갑자기 일어난 폭탄테러. 하로는 4인에게 첫 임무로 테러리스트
소탕을 명한다. 참모본부로 내려오다가 보면 알파부대에서 길리엄의 동료였던
닉도 테러리스트 진압을 위해 티에스시로 파견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대테러특수부대 티탄즈는 라사시로 파견되어 현재 다카르에 파견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첫 임무다. 마을 밖으로 나가면 갑자기 세 명의 지온군 복장을 한 놈들이
다카르해방전선이라고 밝히며 달려든다. 그렇다면 입고있는 지온군 복장은?
...이건 단지 취미일뿐이라고 자신들의 입으로 밝힌다. 건담오타쿠메.
첫 상대는 자크 세 대. 가볍게 씹어주자.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보이는 동굴에는 지온공국의 가르마 자비와 샤아 아즈나블이
아군을 다카르해방전선으로 오해하고 공격해오지만 몇합 싸우다보면 오해를 깨닫고
싸움을 멈춘다. 그들도 또한 지온공국을 소란스럽게 한 테러리스트를 찾아서
에우고공화국에 허가를 얻어 들어온 것이다. ...가르마군은 여기서도 자기는 프린스라면서
거만을 떤다.(파-프린스) 두 사람이 가버리고 나면 하로9000에게서 통신이(...통신기가 하로다.)
들어와 티에스 방면으로 향했던 알파부대가 전멸하여 제우스를 급파하기로 했다고 말한다.
길리엄의 친구 닉도 아마 죽었을 것이다. 분노하는 길리엄.
(동굴에서의 적은 자크,그프,자크레로. 샤아와 가르마는 전용의 자크 커스텀으로 싸운다.
참고로 전투시의 커맨드는 공격,필살기,특수기,아이템,방어,도주 등이 있으며
특수기는 캐릭터에 따라 다르다. 필살기는 테크니컬포인트(TP)를 소모하며,TP는 소진되면
적과 몇 번 싸우면 다시 올라간다. 방어는 말그대로 방어,그리고 약간의 체력을 회복시킨다.
도주를 하게되면 근성치가 내려간다. 병원에서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적에게 결정타를
날릴 때는 결정타대사가 나온다. 즉 대사가 나오면 적은 그 일격으로 죽었다고 봐도 좋다.)

티에스시로 가자마자,쇼커의 4대간부 중 한 사람인 지옥대사가 습격해온다.
그를 격퇴하고 나면 길리엄이 격분하여 도주하는 그를 쫓아간다.
일행은 하로9000에게 알파부대에 대한 길리엄의 애착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하로는 그것이 길리엄은 1년 이전의 기억이 없어서,그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추억이 그들과의 그것(무흣)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해준다.
한편 티에스시의 전송센터는 쇼커에게 점령당해있다. 길리엄이 그곳으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한 일행은 강행돌파를 시도한다. 전송센터 내에서 나오는 적들은 쇼커의 전투원과
거미사나이와,박쥐사나이. 거미사나이는 독공격을 걸어오고 박쥐사나이는 강력한 흡혈공격을
감행하는 데다,재빨라서 공격의 선제권을 뺏기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길리엄의 리커버가 없기때문에 울트라세븐의 리라이브광선으로 적절하게 회복시켜주자.
최하층에 지옥대사와 역시 쇼커의 간부인 조르 대령이 기다리고 있다.
지옥대사는 길리엄은 죽었다고 말하며 가라가란다로 변신해서 공격해온다.
가라가란다와의 전투에서 TP를 너무 소모하지 않도록 하자. 가라가란다를 쓰러뜨리면
그런 놈을 비웃으며 조르 대령이 늑대사나이로 변신해서 공격해오기때문이다.
조르를 쓰러뜨리면 그는 자기가 죽으면 길리엄이 죽게 된다며 거래를 요구한다.
그는 길리엄은 누벨시의 쇼커아지트에 감금되어 있다며,찾아보라고 하고 도망간다.
코타로는 누벨시는 자기의 홈그라운드라며,모든 라이더의 아버지(같은 존재) 타치바나 토베에의
안부를 걱정한다.

누벨시로 가면 그 사람! 기술의 1호! 가면라이더 1호 혼고 타케시가 반갑게 맞아준다.
(여담이지만,이치몬지 하야토(2호)와 혼고 타케시를 나란히 두고 누가 힘이 메인이고
누가 기술이 메인인가를 맞춰보라면 당연히 혼고를 "힘"으로 보지 않을까. 하야토가
너무 날렵하게 생긴 게 문제인가.)
그 또한 제우스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그는 아직 훈련이 끝나지 않아 이번 임무만
특별히 참여하게 되었다며 파티가 되어준다.
쇼커의 아지트에 관해서 의논하다가,역시 타치바나노 옷상이라면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두 라이더의 말에 일행은 토베에의 가게 아미고로 간다. 토베에는 동쪽의 선창에서
쇼커의 전투원을 봤다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해준다.
선창에서는 전투원S와 재생거미사나이가 적으로 등장한다.
조금 가다보면 쇼커의 전투원이 보인다.

전투원A : 네,네놈들은 제우스! 어떻게 여기가 쇼커의 아지트란 걸 알았지!?
코타로  : ...바보같은놈. 이렇게 보초를 세우고 있으면 금방 알잖아.
전투원A : 아,과연
전투원B : 감탄하고 있을때냐! 너는 모두에게 알려라,여긴 내가 막을 테니!
전투원A : 아,알았다
전투원B : 자아 와라! 설사 당하지 못한다해도 조금쯤은 시간을 끌수 있겠지.
아무로  : ...뭔가 우리들이 악인같군요.
혼고    : 전투원치고는 제대로 된 놈인 것 같군. 어이,별말은 않겠다. 얼른 이런
         일은 그만두고 정신차리고 일하게.
전투원B : 너같은놈들이 우리 쇼커의 이상을 알 수 있을 것 같냐! 오지 않으면 이쪽에서 간다!

.........만담이다.
놈을 쓰러뜨리고 아지트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재생거미사나이와 벌여인,
야모게라스,게바콘돌등이 나온다.(그리운 얼굴들.)
아지트 지하에 조르 대령이 있다.
조르를 쓰러뜨리자.

조르  : 크윽 어째서냐! 왜 내가 진 것인가!
코타로: ...어이어이,몰랐어? 재생괴인은 약한 거라고 세상이 다 아는걸.

조르를 쓰러뜨리고 방에 들어가면 길리엄이 있다.
다시 길리엄이 파티에 들어오고 혼고는 하로9000에게 돌아간다.
일행은 다카르의 참모본부로 돌아가기로 했다.
1층으로 올라오자 쇼커의 4대간부 사신박사가 나타났다.
그는 토베에를 인질로 잡고 아지트로 내려가서 입구를 파괴해버린다.
일단 아미고로 가보면 혼고가 와있다.
혼고와 상담하면 쇼커의 기지에는 반드시 비밀통로가 있다고 말하며
자기는 부두의 선창을 뒤져볼테니 뒤를 부탁한다고 말하며 떠난다.
그러고보면 신경쓰이는 곳이 있다. 도시 서쪽의 숲으로 가보자.
아니나 다를까,역시 전투원 하나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해치우고 비밀통로로 들어가자.
...다시 한명의 보초가 있다. 코타로가 다가가 자고 있는 그를
협박해서 토베에의 위치를 알아내고,그의 옷을 빼앗아 전투원으로 변장한다.

코타로 : 자,어때? 전투원처럼 보이지?
아무로 : ....당연하죠.
코타로 : 자 그럼 난 이모습으로 아저씨를 구하러 갈테니까 뒤를 부탁해.

이제 코타로만을 조종하게 된다.
코타로는 문지기 전투원과 교대하게 된다.
감옥에 토베에와 시내에 사는 노인부부의 아들도 있다.
감옥의 문을 열자 기지내부에 침입자퇴치의 명령이 떨어진다.
다른 일행들이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감옥을 나오면 이번엔 혼고가 와있다.

혼고  : 나왔구나 쇼커!
코타로: 와앗,선배 접니다 저요. 코타로!
혼고  : 코타로? 어째서 그런 꼴을 하고 있는 게냐?

코타로는 혼고에게 토베에들의 호위를 부탁한다.

이제부터는 다시 단일행으로 진행한다.(즉 아직 구해내기 전 시점이다.)
일행에게 갑자기 코타로가 쫓아온다.

단    : 혼자서 오다니 대단한 배짱이군.
코타로: 악,저에요 저.

한심하다...

다시 가다보면 코타로가 또 따라온다.

아무로: 얼레? 코타로씨 그렇게 느긋해도 되나요? 빨리 구해내지 않으면...
전투원: 엉? 뭐냐 네놈들!? 어디서 숨어들어왔지!?
단    : 알았다 알았어. 그러니까 빨리 가라 코타로.
전투원: 이익,침입자 발견!!
길리엄: ...이놈은...진짜 전투원인가!!
단    : 거 참...헷갈리는구만.

만만치 않다...

다시 침입자퇴치 방송이 뜬다.
진행하던 도중,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와서 일행은
잠시 지켜보기로 했다.
다시 코타로 모드로.
일행을 뒤따라가서 여기저기 전투원들에게 말을 걸어보자.

전투원: 어이,너. 한가해보이는군?
코타로: 그렇진 않습니다!
전투원: 됐으니까,이리와. 사신박사가 연설하신다....내키지 않겠지만,이것도 일이니까 참으라구.
       이쪽이다,와라.

연설이 시작된다.

사신박사  : 우리들 쇼커의 비원,라이더 대륙 통일의 날이 가까워왔다!
           제군들의 이제까지의 수고가 보답받을때가 온 것이다!
전투원일동: 우오옷!!
사신박사  : 대원성취를 기원하며,이제부터 소녀를 산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거행한다.
전투원일동: 우오옷!!
코타로    : (뭐라고!? 아직 인질이 남아있었던 건가!?)
소녀      : 꺄악! 누가 좀 도와줘요!!
           아앗,가면라이더 오빠!
코타로    : 기다렷!!
사신박사  : 왠놈이냐!
코타로    :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놈들...
           너희들의 생각대로는 안 될 것이다! 이 내가 있는한!!
사신박사  : 음. 그냥 전투원이 아니로군? 마스크를 벗어라!
코타로    : 두번다시 잊을 수 없도록 그 썩어빠진 눈에 새겨둬라...
           나는 11번째의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블랙이다!!(해냈다...)

어쩔 줄 모르는 전투원들.

사신박사  : 허둥대지마라! 이놈 하나뿐인데 뭘 그렇게 허둥대고 있는 건가!
           네놈들...지옥대사의 부하로구나...정말 그 사내는 대체 어떤 교육을...쯧쯧쯧.
코타로    : 사신박사! 너의 악업도 여기까지다!
사신박사  : 어리석은. 불에 뛰어드는 하루살이란 네놈을 보고 하는 소리다.
           이 처형이 덫이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 게냐!
코타로    : 뭐라고!?
사신박사  : 이만큼의 전투원을 단 혼자서 상대할셈인가. 게다가 이쪽에는 인질도 있다.
코타로    : 크읏!

이때 달려와서 소녀를 구하는 단 일행

사신박사  : 우웃,네놈들은!?
아무로    : 간발의 차였군요.
단        : 음,일단은.
길리엄    : 코타로 이쪽으로 와라!
코타로    : 모두!! 와주었군!

...감동적이다.

사신박사  : 제우스인가. 분하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길리엄    : 여기는 우리가 막겠다! 아무로 그 아이를 데리고 먼저 가라!
아무로    : 알겠습니다.
코타로    : 자아,와라!
사신박사  : 네이놈! 이대로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도망갔다.
전투원들도 도망갔다.
한편 아무로는...지친 소녀를 업고 도주중이었다.

소녀        : 오빠는 정의의 편?
아무로      : 아 뭐 그렇지.
소녀        : 그럼 오빠가 죽으면 세계는 악인들의 것이 되겠네.
아무로      : 아마...그렇게 되겠지.
거미사나이  : 오빠 강해?
아무로      : 강하지않아.실은 싸움같은 건 무서워. 정말 싫어해.
거미사나이  : 그럼 죽어줘.
아무로      : 이런이런,나쁜 농담이구나.
거미사나이  : 이래도 말인가?

...한판 뜨자.(실은 이 장면 은근히 무서웠다.)

다시 단일행.
위쪽의 문으로 올라가자. 밖으로 나가봤자 입구는 철창으로 봉쇄되어있다.
아까의 쇼커아지트로 통해있다. 올라가는 계단에 왠 여인이 경련으로 고생하고있다.
도와달라고 말한다. 도와주겠다고 하면 소녀는 갑자기 사신박사로 변한다.

사신박사: ...하하하 멋지게 속았구나!
아무로  : ...이럴 줄 알았어.

사신박사는 오징어데빌로 변신해서 공격해온다.
쓰러뜨리면 그는 쇼커도 거의 괴멸이라고 분해하며 도망친다.
아지트 밖으로 나오면 경찰이 쇼커의 잔당이 유치원 버스를 납치해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이때,코타로가 나름대로 멋진 말을 했는데.....

아무로: 헤에,코타로씨치고는 제대로된 표현을 썼군요.
코타로: 훗,이런 걸 보고 재주있는 매는 머리를 감추고 엉덩이를 드러낸다고 하는 거지.
단    : ....하아,코타로. 재주있는 매는 발톱을 감춘다.라고.
코타로: ...그렇게도 말하더군.

시내의 폐건물로 가자.
건물의 입구에선 경찰이 막고있다. 쇼커에게 들키지 않고 잠입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그러고보니 일전에 시내의 노부부의 아들이 저 건물의 설계자라고 했다.
노부부의 집으로 가보자.
노부부는 설계도는 없지만 아들이 마지막으로 준 편지가 있다며 보여준다.
울트라세븐,모로보시 단의 투시력이 빛을 발한다.
특수잉크로 비밀입구의 위치가 적혀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노부부의 죽은 아들의 유언이 있었다.

"속아서였다고는 해도,나는 악행에 손을 빌려주었습니다. 이 빌딩이 완성되면
이 거리는 쇼커에게 점령당해버리겠지요. 이제부터 동료와 함께 경찰에 알리
러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사 우리들이 실패해도 이 편지에 씌여있는
비밀통로를 사용하면 그 빌딩에 숨어들수있을 겁니다. 이 편지의 장치를 눈
치채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어머니. 효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단      : 이 편지는 니코틴에 반응하는 잉크로 씌어있습니다. 노인장께서는 담배를
         피우시는지?
할아버지: 아들이 모습을 감춘다음에 끊었구만. 아들이 돌아올 수 있게 원을 담아서 말이지...
길리엄  : 이 편지덕분에 많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드님은 훌륭히 맡은 바를 수행하셨습니다.
단      : 음? 왜 그러나 코타로.
코타로  : 크윽,훌쩍...나 이런 이야기엔 약해서...울지말자...훌쩍.

....이 게임은 참...
비밀통로의 스위치는 폐건물 앞의 왼쪽 가로등에 있다.
계속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이들이 있다.

꼬마1: 아저씨 얼굴이 시대극에 나오는 악당대관을 닮았네요.
단   : ...냅둬라.

꼬마2: 아저씨는 누구에요?
단   : 오빠는 너희들을 구하러 온 사람이야.
꼬마2: ...와 정말이에요 아저씨?
단   : ...오빠라니깐. 아저씨가 아니야.
꼬마2: 알았어요 아저씨.
단   : ...귀염성이 없군.

보모들이 애를 데리고 간 후에 진행하다보면
지옥대사가 나온다.

지옥대사: 몇번이고 반복한다! 알겠나! 도주용의 헬기와 500만크레디트를 준비해라!
         빨리하지않으면 인질이 어떻게 될진 알겠지!!
         ...참내,모처럼 부활하고 보니 쇼커는 벌써 괴멸,사신박사는 모습을 감췄고
         참내,남은 우리들은 어떡하면 좋지...쩝쩝.

지옥대사에게 말을 걸면 파티를 길동무로 건물을 날려버리겠다며 덤벼든다.
지옥대사를 꺾으면 빌딩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참 내려가던 중에
갑자기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길리엄이 찾겠다고 나선다.
빌딩에서는 전투원0와 재생야모게라스,케바콘돌2등이 나온다.
빌딩에서 나오면 빌딩이 무너지고,게슈펜스트와 길리엄이 구한 아이가
모습을 드러내지만 길리엄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

일행은 길리엄의 무사를 빌면서 본부로 돌아왔다.
결국 길리엄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고 행방도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임무는 라사시의 테러리스트 색출이다.
혼고가 훈련을 마치고 다시 파티에 들어온다.
카미유는 다른 임무에 간다고 한다. 아무로는 그를 제우스에 추천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카이 시텐 상사는 군을 그만두고 저널리스트가 되었다.(저널리스트가 되면 제타의 외모로 바뀌는거냐.)
테러조직들이 손을 잡고 있고,라사시에서 테러리스트들의 회의가 열리는 것 같다는 정보를 준다.

라사시에는 티탄즈가 이미 파견되어있지만,왠일인지 대테러의 성과가 없다.
시민들의 불만도 높은 것 같다. ...시민중에 금발의 티탄즈군인에게 반한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들어보니 왠지 제리드 메사 같은데.)
라사시 참모본부에는 시건방진 티탄즈들이 드글거린다.
책임자는 역시나 그 사람. 바스크 오움 대령.
바스크는 아무로에게 티탄즈에 들어오지 않겠느냐고 권유하지만 아무로는 거절한다.
꼭대기의 작전실에는 제리드 메사와 팹티머스 시로코가 있다.
제리드는 티탄즈는 일반병보다 일계급 위의 대우를 받는다며 중위주제에 아무로에게
반말을 깐다. 티탄즈는 남쪽숲의 지하쉘터의 테러리스트 소탕에 나선다며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따라와도 좋다는 말을 남긴다.
적들은 주로 자크2와 그프2 지하쉘터에 들어가면 자크레로(개)와 돔도 나온다.
지하2층에 가면 겔구그와 엘메스등도 나온다. 쉘터의 끝에 검은삼연성이 있다.
삼연성의 돔 커스텀은 상당히 강하다.
그들을 쓰러뜨리고 테러리스트를 규합하는 자들의 정체를 묻지만,용병이
그렇게 쉽게 고용주의 일을 말하리라고 생각하느냐며 반문한다.
실력행사를 하려는 때에 제리드 메사가 난입. 삼연성은 도망쳐버린다.

삼연성이 달아난 후 일행은 방의 구석에서 US통신의 ID카드를 발견 조회를
의뢰한다. 카드의 주인은 카이 시텐 바로 그 사람이었던 것이다.
카이는 이 곳에 잡혀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일행은 방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카드가 있던 곳에서 왼쪽 두블럭의 벽에 비밀문이 있었다.
비밀문 안쪽에 감옥이 있고 카이는 그곳에 잡혀있다.
감옥의 맨 왼쪽에 한 여인이 잡혀있다.
여인은 단을 보더니 갑자기 만나고 싶었다고 가슴에 안긴다.
의아해하는 단. 그러자 여인은 갑자기 단의 울트라 아이를 빼앗는다.
그리고 그것을 돌려받고 싶으면 울트라대륙의 아토미시까지 오라고 말하는
여인은 우주인이었던 것이다.
단은 쓴웃음을 지으며,당분간은 캡슐괴수 윈담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겠다고
말하고,아토미시에 있는 과학특수대의 하야타 형의 도움을 받아보자고 말한다.
(실은 저 하야타야말로 바로 울트라맨 그가 아닌가.)
감방위쪽의 컴퓨터실에서 단말기로 액세스해서 데이타를 뽑아보려하지만,
데이타의 일부만을 복구할수 있게된다.
.......윈담의 특수기는 죽은 척이었다(...)

밖으로 나오면 카미유가 와있다. 카미유는 티탄즈의 동향을 살피러
아토미시로 파견가게 되었다고 한다. 혼고는 군의 정보는 제우스에
최우선으로 들어오게 되어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티탄즈는 자미토프 하이만 중장 직속의 부대이기때문에 정보가 프로텍트
되어있고 군의 상층부에서도 그것에 경계하고 있다.
혼고는 쉘터에서 뽑은 데이터의 해독을 위해 본부로 돌아가야겠다며,
카미유에게 일행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이제 카미유가 일행에 들어온다. 아토미시는 로우시를 지나서 갈 수 있다.

아토미시에 이르면 역시 여기도 시민들의 티탄즈에 대한 불만은 대단하다.
과학특수대 본부로 가면 티탄즈의 제리드 중위와 에마 중위가 있고,
카미유는 티탄즈에 배속됨을 신고하는데,여기서 예의 그 "뭐야 남자인가" 사건이 벌어진다.
에마 중위의 중재로 싸움은 끝나고,카미유 소위는 에마 중위를 따라서 과학특수대본부에
신고를 위해 가게 된다. 특수대 본부 2층에는 그 사람,하야타 대원이 있다.
무라마츠 캡틴에게 얘기해보겠다고 말하는 하야타. 특수대 대원들과도 얘기를 해보자.
아키코대원은 괴수의 사체처리문제로 항의가 들어왔다며,울트라맨도 조금쯤은 뒷처리의
일을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불평한다. 이데대원은 최근에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아라시대원은 티탄즈의 횡포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무라마츠캡틴에게 말을 걸어보자.

무라마츠:오,모로보시군 아닌가. 잘 지냈나?
단      :예,무로마츠캡틴이야말로 건강하신 것 같군요.
무라마츠:듣자하니 자네 제우스의 멤버가 되었다고 하는데...
단      :예,테러의 진압을 맡고 있습니다.
코타로  :(아까부터 말없이 무라마츠를 지켜보다가) 무라마츠 캡틴,혹시 형제가 없으십니까?
무라마츠:아아,그래. 자네는 몰랐구만. 토베에 말이겠지? 그녀석은 내 쌍둥이 형이야.
코타로  :몰랐다...(...................................사실은 같은 배우)

다시 하야타에게 말을 걸면 호시노군이 와서 요리의 준비가 끝났음을 알린다.
무라마츠 캡틴의 권유로 함께 식사하게 된다.
프로방스풍의 트윈테일 스테이크..........그 트윈테일을 스테이크로 만들었단 말인가.
그것도 레어로...........호시노군은 요앞의 가게에서 헐값에 팔고있는걸 사왔다고 한다.
먹지않은 아무로를 제외한 전원은 식중독에 걸리게 된다. 트윈테일은 웰던으로 굽지
않으면 식중독에 걸린다고 말하는 하야타.(....안 죽은 게 다행이다.)
어째서 하야타와 단은 괜찮은가하고 의아해하는 가운데 호시노는 알고 있다며 웃기
시작하더니 발탄성인으로 변한다...............그리고는 말을 못해서 수화로
의사소통을 한다.(한심.) 번역기를 통해서야 비로소 회화가 가능해진 발탄성인.
우라카미산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울트라아이를 돌려받고 싶다면 그리로 오라고 말한다.
단은 울트라경비대와 티탄즈에 협력을 요청하기로 했다.
키리야마 대장이 응답한다. 티탄즈에 협력을 요청하러 가면 에마 중위는 흔쾌히 협력하겠다고
말하지만 제리드 중위는 바스크 대령에게 가버린다.

우라카미산은 시내의 오른쪽 위의 통로로 지나가면 된다. 말을 걸면 길을 비켜준다.
쿠르성인,레드킹,트윈테일등의 화려한 얼굴이 적으로 등장한다.
산을 오르다보면 나오는 동굴은 적의 아지트. 이 안에서는 아까의 괴수외에 브루톤도
추가로 출연. 블루톤은 빔류의 공격으로 쓰러뜨려야 한다.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발탄성인이 등장하여 항복을 요구한다.
2층에서부터는 고모라와 카네공에 젯톤까지도 등장. 카네공은 물리공격만 퍼부어야 한다.
세븐에게 울트라아이를 빼앗아간 여자는 자기 애완동물에게 이기면
돌려주겠다고 한다. 애완동물이란 바로 에레킹-_-
에레킹을 쓰러뜨리면 이번엔 그녀가 자라브성인으로 변해서 공격해온다.
자라브성인을 쓰러뜨리면 그는 울트라아이를 들고 자폭하지만 울트라아이는
흠집하나 없이 무사히 다시 단의 손으로 돌아왔다.
다시 진행하다보면 발탄성인이 호시노군을 인질로 삼아 싸움을 걸어온다.
그 비열함에 분노한 코타로가 그 "매미녀석"을 협박해서 쫓아버린다.
위의 문을 지나서 가다보면 출구가 나온다.

아토미시로 돌아와서 과학특수대 건물로 들어가서 무라마츠캡틴과 얘기하면
하야타를 제우스의 요원으로 쓰고싶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하야타는 훈련을 위해 다카르시의 참모본부로 간다.
한편 로즈웰시에서 가면라이더 X의 적인 갓(GOD)이 해저도시에 폭탄테러를 예고했다고 한다.
혼고가 다시금 돌아와서 파티에 합류한다.
잠시 위층에 올라가 특수대대원들과 얘기를 하면 아라시는 울트라경비대에
자기와 똑같이 생긴 녀석이 있다고 말한다.(후루하시 대원,역시 같은 배우.)
거리에는 카이 시텐이 액시즈에서 쿠데타의 움직임이 있는 듯 하다는 정보를
전해준다. 한편 에마와 카미유는 제리드의 술책으로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안에
있는 지퍼시로의 출동명령이 떨어져있다. 지퍼시는 가면라이더 아마존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로즈웰시로 가자. 로즈웰시는 누벨시의 왼쪽 출구로 가면 된다.

로즈웰시. 마을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가면라이더 X 진 케이스케는 해저도시에 있는
것 같다. 해저도시로 가는 길엔 탓콩,전투원P등이 나온다. 해저도시 안으로 가면
진이 있다. 진은 이곳의 테러리스트에는 갓뿐만이 아니라 MS,괴수,우주인까지 나온다고
한다. 그는 라이벌인 아폴로가이스트의 움직임이 신경쓰인다며 갓의 기지로 가겠다고 하고,
폭탄의 수색을 제우스에게 부탁한다. 해저도시 안에서는 MS 카플,탓콩등이 나온다.
이번던전부터 내려가는 계단이 두개씩 나온다. 그냥 헤매면 된다.
지하3층에서는 개조야모게라스와 넵튠이 등장한다.
지하4층을 지나 5층으로 가면 아폴로가이스트가 있다.
5층에서는 가면라이더V3의 인기개조인간 거북바주카와 MS하이고그도 등장한다.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아폴로가이스트와 싸워야 한다.
아폴로가이스트는 강하다.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입히면,아무로가 일단 물러나자고 하며
전투가 중지된다. 필드배리어를 사용하는 아폴로가이스트에게서 도망쳐 진을 찾으러 가자.
진은 그것은 갓의 기술이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담은 X라이더의
만능무기 라이들을 빌려준다. 라이들을 갖고 다시 한 번 아폴로가이스트와 싸우러 가자.
라이들로 필드배리어를 파괴한 후 아폴로가이스트와 재대결이다.
아폴로가이스트를 쓰러뜨린 후,그에게 갓의 백업을 하고 있는 자의 정체를 물어보지만,
그는 "너희들이 안다고 어쩔수있는 있는 분도 아니고,조금 있으면 싫어도 알게 될 것"
이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그의 뒤에서 코타로와 함께 개조수술을 받았던 고르고므의
아키즈키 노부히코 즉 쉐도우문이 나타났다. 그는 코타로를 고르고므에서의 이름이었던 블랙선
이라고 부르며,아폴로가이스트에게 지금은 이자들을 상대할때가 아니라고 말하며 함께
사라진다. 확실한 것은 테러리스트들의 백업을 하고 있는 자는 한 사람의 인물이라는 것뿐.
방안에 들어가 폭탄을 해체하면 진이 들어와서 지퍼시의 가면라이더 아마존에게서 SOS가
들어왔다며 테러리스트들에게 아마존과 티탄즈(에마와 카미유)가 맞서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한다. 이때 하로 9000에게서 액시즈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는 소식이 들어오며
조사를 위해 액시즈로 향하라고 명령한다. 그러자 혼고가 훈련을 끝맞친 하야타와 자기가
액시즈로 향하겠다며 일행에게 지퍼를 부탁한다. 진은 해저도시를 지켜야하기에 아쉬운
마음을 접고 떠나간다.

지퍼시. 테러리스트에게 점령당한 도시답게 거리에서 적이 나온다.
가자D,전투원D,겔구그J,즈사,가위쟈가,레드킹EX,메트론성인등.
지퍼시 본부로 가면 에마와 카미유가 있다. 두 사람은 이미 티탄즈에
의해 전사 처리되어,제우스에 들어오기로 결의하고 다카르의 본부로
떠난다. 계속 올라가다보면 가면라이더 V3의 적이었던 데스트론의 냉혈의 대간부,
닥터 게(G)가 나온다. 게레이저로 변한 그와 싸우면,죽은 줄로만 알았던 라이더 V3
카자미 시로가 난입하여 아군을 도와준다. 닥터 게를 쓰러뜨리면 시로는
작년 2월 2일 누벨병원에서 아스카 고로를 죽인 자가 닥터 게인가를 추궁한다.
닥터 게는 자기가 아니라고 변명하면서 도망간다.

코타로:카자미 선배! 무사했군요. 걱정했었어요.
시로  :코타로구나.
단    :코타로,또 너의 선배냐?
코타로:아아,카자미 시로 선배. 가면 라이더 V3다. 하지만 선배,선배는 데스트론
      과의 싸움에서 죽었다고 들었는데...
시로  :분명히 빈사의 중상이었다. 하지만,나는 복수의 집념으로 다시 살아난 거야.
단    :여기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인연이다. 어떤가,카자미군. 우리 제우스의 멤버
      로 가담해주지 않겠나?
시로  :...과연,자네들이 그 유명한 제우스의 멤버인가. 하지만 안됐지만 나는
      제우스에 들어갈 마음은 없다. 지금의 나는 아스카의 원수를 갚는 일밖에
      머리에 들어있지 않아.
      ...정의? 평화? 그런 게 다 뭐지? 나는 이정도의 힘을 갖고 있으면서
      친구 한사람조차 구할 수 없었다...
      아스카...너의 원수는 반드시 내가 갚아주마!!

그리고서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른다.

시로  :붉은~ 석양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너의~ 모습을~ 가슴에
      품으면~아득히 뉘엿거리는 지평선. 돌아오지 않는 친구여~
      나의 친구여~ 맹세를 나누었던 그 석양~
아무로:자기만의 세계로 들어가버렸군요...
단    :게다가 대단한 음치다...
시로  :청중여러분 감사합니다. 원하신다면 앙콜도 들려드리겠는데...?
아무로:아,아니오,괜찮습니다!! 이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시로  :그래....자네들도 힘내게. 안녕히.
아무로:뭔가 뜻밖의 사람이로군요.
코타로:그래도 실력은 확실해.
단    :동료가 되어주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별수없지. 자 서두르자.

사령실에 들어가면 야마모토 다이스케 즉 가면라이더 아마존이 있다.
아마존의 밀림에서 자란 그는 사람의 말을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다이스케:코타로,잘 왔다. 아마존 살았다.
코타로  :아마존 선배!
단      :뭐 어쨌든 좋지만,선배투성이로구만 너는.
코타로  :별 수 없다구.
다이스케:싸움,좋지않다. 화해하는 거,좋다.
코타로  :별로 싸우는 건 아니에요. 일상다반사죠.
        그보다 선배,엑스선배로부터 들었어요. 곤란한 일이 생겼다고요?
다이스케:음. 그렇다. 테러리스트,지퍼시를 점령했다. 아마존만으로는 힘,
        모자란다. 제우스에 응원,부탁한다.
아무로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는 모르십니까? 아지트를 치면 녀석들은
        저절로 없어질겁니다.
다이스케:놈들의 아지트,밀림의 속. 놈들 동물 많이 죽였다. 동물 괴롭히는
        녀석들 아마존,용서않는다.
코타로  :그럼 선배는 밀렵자를 체포하는 게 일이었군요.
다이스케:아마존,동물 지킨다. 테러리스트 퇴치 도와줄 수 없다.
        대신 이거 준다.
코타로  :뭐지 이건? 수정해골?
다이스케:고대잉카의 비보,수정해골. 나쁜주술 격퇴하는 힘 있다.
        테러리스트의 아지트. 거리의 남쪽에서 갈 수 있다.
        하지만 이거없으면,길 잃는다. 테러리스트 아마도 게돈.
        게돈의 보스,십면귀. 그 녀석,강하다. 조심해라.

자 이제 방을 나와 게돈의 아지트로 가자.
이제 거리의 적은 없어졌다.
밀림에서는 전투원E,사마귀진,2대 젯톤,게바콘돌3등이 나온다.
게돈 아지트를 지키는 전투원에게 말을 걸면...

전투원A:아앗 너희는 제우스. 어째서 여기에!?
코타로  :...너희는 쇼커의 전투원?
전투원A:바보같은! 우리는 게돈이다.
전투원B:실은 쇼커의 인원정리에 걸려서 게돈에 재취업한 것뿐이지만 말이지...
전투원A:에에잇! 쓸데없는 일은 말하지마! 어차피 우리들은 이 놈들 제우스
       덕택에 직업을 잃었다!
전투원B:...그건 그래. 가난의 원한,지금 여기서 갚아주마!!

(......이 게임은 도대체.)
전투 후.

전투원A:크윽 전혀 통하지 않는다. 이 놈들은 괴물인가!
코타로 :네이놈,말해서 될 일이 있다고 무슨 소릴 하는 거냐!
       이런 핸섬한 호청년을 두고 괴물이라고!
아무로 :...누가 핸섬한 호청년인지..
전투원A:제길! 이대로 끝나진 않는다!
       선생님!!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경호원 :어디보자.
코타로 :누구냐 너는!
전투원A:헤헤헷,놀랐느냐! 이분은 우리들의 경호선생이시다.
       선생,이놈들에게 선생의 솜씨를 보여주십시오!
경호원 :음,좋겠지. 거기의 나무를 잘봐둬라. 알겠나.
       한번밖에 하지 않겠다.
코타로 :뭐냐,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잖아?
경호원 :잘봐라.

나무가지를 죄다 베어버렸다.

전투원A:봤느냐! 선생의 실력을! 네놈들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기타소리.

전투원A:...뭐냐? 이 기타는?
전투원B:어디냐!?
전투원A:어디에 있지?
전투원B:저기다!!

.....게돈의 아지트 위에서 기타치고 있는 저 사람은.....
V3 카자미 시로다(...) 뛰어내려오는 시로.

시로     :...제법인 솜씨지만,이세상에서 2번째로군.
경호원  :뭐라고!? 그럼 최고는 누구라는 말이냐!

휘파람을 한 번 불고 자기를 가리키는 시로.

경호원  :흥,제법 재미있는 죠크로군. 이 나와 이아이(두 사람의 무사가 마주보고 앉아서
        신호와 함께 동시에 일어나서 벰.)로 승부해볼 심산인가.
시로    :호오,그게 이아이였나. 난 또 원숭이의 댄스인가 하고 생각했었군.
경호원  :우우,그렇게까지 말하는 걸 보면 상당히 자신이 있나보군. 좋지,그 솜씨를
        똑똑히 보여주실까!
시로    :잘 봐라.

똑같이 검을 뽑아 나무가지를 베어버리는 시로.

경호원  :어떻게 된 거냐. 그래서는 나와 다를 바가 없지 않나!
        입만 살아서는.
시로    :쯧쯧쯧,잘 보게.

나무를 구슬 모양으로 깎아버렸다.

경호원 :뭐...서,설마?
전투원A:빌어먹을! 해치워라!

제우스의 멤버란 걸 안 경호원은 겁을 먹고 도망가버린다.
이런 한심한 대화를 저만큼이나 번역하고 있는 나는 뭐란 말인가.
시로는 친구 아스카를 죽인 것은 게돈의 십면귀인 것 같다고 말하며,함께 하자는
일행의 손길을 뿌리치고 혼자서 가려고 하지만,십면귀가 나오면 넘겨주겠다는
말에 일행과 함께 가기로 한다.
자 이제,게돈의 아지트로 들어가자.